입문시에 리뷰보고 함 들러볼까하다가 통화한 경험(말소리에 대충 인품이 뭍어나니) ,근처에 사는 동생분의 얘기(as관련등)등을 듣고는 음 이곳은 아니다싶어 가지 않은게 퍽 다행이네요 그리고 예전에 선량한 교회관련 시켜 영업하는 곳에 대해 어치구니 없는 경험을 한 탓도 있었는데 이곳 금천mtb도 사랑의 선교니하는 것을 보고 왠지 거부감이 들었기도 하였지요
'평균이상의 가격만족"은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 샵의 입장에서는요!
이젠 적어도 '평균이상의 친절'뒤에 감춰진 그 어떤 속내(?)를 간파한 메니아 분들로부터는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생각입니다 예수님의 가장 평범한 가르침만이라도 항상 생활속에서 실천하였다면 이런 "치욕스런 일"은 없었을텐데하는 생각입니다
Bye Kumcheon MTB,forever!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기 전, 소비자도 internet이나, Wildbike 고수님들에게 자문을 구하여, 나름 대로의 예상가격을 정하고 물건을 구입해야 합니다. 저도 알고 보니, MTB 사는 사람들은 '봉'이 더군요. 있는 자전거 부지런히 타고, 더 이상 구입하지 않기로 작정했읍니다. 이 놈의 거품은 언제 빠질려나?? 부디 원만히 해결되길 바람니다.
와~어느샾입니까?진짜 심하네요~가격 모르고 가면 저렇게 당하는군요.이참에 소비자들이 가격 속는거 미연에 방지할수 있도록 샾리뷰란도 좋지만 소비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동호인들끼리 최저가 자전거판매점관련 추천이나정보 질답을 할수있는 메뉴를을 조속히 신설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평소에 잘 했더라도 이렇게 되면 평소에 잘한게 다 믿을 수 없는 짓이 되어버립니다. 부디 샾주인께서 '현명한' 대처를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사건 터졌을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결정납니다. 제일 나쁜게 거짓말입니다. 어설픈 거짓말은 끝장입니다. 이제라도 사실대로, 눈이 돌아갔었다면 눈이 돌아서 그랬다던가... 엎질러진 물, 좀 젖는 것은 감수하고 정직하게 밝혀주시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에 안젖겠다고 요리조리 빠져나가려 한다면 누구의 마음도 돌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사실 잘 모르지만 대충 그런 상황인 겉 같네요...
정말 많이도 남기셨군요.... 이번에 아주 제데로 걸린것 같네요... 덕분에 다른 샵들은 안심하고 있을지 모르겠으나 바짝 긴장 하셔야 할것 같네요....... 소비자를 위한답시고 몇십프로 깍아준다??? 음....... 잘은 모르겠으나.. 글쓰신분은 돈을 확실히 받으세요... 지금 이상황까지 온거..
그리고 풀 엑스티알이 180이라니.... 정말 해도 너무 하는군요.... 갑자기 짜증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젠장...
1)법적대응을 생각하실만큼 잘못한 게 없다면, 성실하게 해명을 하면 될 일입니다. 2)아니면 사소한 잘못이 침소봉대되었다면, 잘못한 만큼만 사죄하고 나머지는 해명을 하면 될 일입니다. 평소에 평판이 나쁘지 않았으니 납득할만한 글이 올라온다면 왈바 회원들도 금방 풀어지리라고 봅니다. 3)잘못이 너무 컷다면 백배사죄하면 될 일입니다. 아무 해명 없이 법적대응운운은 별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이건 감정싸움으로 갑니다. 제대로된 해명 없이 그런 대응이 먼저 나온다면 왈바 식구들 전체와 싸우셔야될텐데요.
단골이면 5% 정도 더 빼줍니다. 4대를 구입했다 하셨는 데..
솔직히 나머지 3대도 엄청나게 남겼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금전적 손해는 300도 넘을 것 같습니다.
단골이라 가정하면 400도 충분 할 듯..
와... 순수익 400이면 400만원짜리 잔차를 몇 대 팔아야 하는지..
짧은 장사치 마음에 혹 할 법도 하군요.
그런데 소비자가 그 400을 모으려면 몇 개월이 걸릴지 생각하면..
정말 그딴 샵주는 혐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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