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들입니다. 첫째 사진은 저인데, 출장중인데 아무리 여유시간이어도 얼굴이 나오는건 좋지 않을 것 같아 제 얼굴은 지웠습니다. (양해 바람) 제 기억에 저와 사진을 찍은 친구의 잔차는 scott MC 10 이었던 것로 기억되는군요. 잔차 좋냐고 물으니 '다 좋은데 비싸서..' 라면서 웃더군요. 두번째는 동호인들 사진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