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이자 마지막 사진입니다.
제 기억에 대부분 XC, 일부가 프리 잔차를 타고 있더군요.
세번째이자 마지막 사진입니다.
제 기억에 대부분 XC, 일부가 프리 잔차를 타고 있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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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이 거의 포장도로 수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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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상 앞쪽만 그렇고, 제가 트래킹(산책)하면서 약 40여분 걸어내려갔는데 굴곡과 높낮이가 있는 임도가 많았지만 노면은 상태가 좋더군요. 다만 그 이후는 케이블카로 내려왔으므로 노면 상태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위치를 찾아보실 분은 'rigi kulm'으로 찾아보면 될 겁니다. (kulm은 우리 나라 말로 봉우리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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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탱이 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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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봉 죽이죠^^ 얼마전에 저도 그곳에서 커피 먹다 아름다움에 취해 내려가는 기차를 놓쳤죠^^
근데 정상까진 잔차 못타고 올라올겁니다. 낭떠러지라.........우리나라 지리산 높이정도.........
오랜만에 또 그 산을 보니 좋네요^^ 이곳은 유명한 작가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합니다. ㅋㅋㅋ -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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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배경 봐요 우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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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입니다....부러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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