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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mtb - 훼손된 투루스견적서와 금천mtb가 사용하는 견적서입니다.

금천mtb2005.11.17 14:27조회 수 13955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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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견적서와 금천mtb가 사용하는 견적서 (예)를 제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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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 아무쪼록.. 일이 잘 풀리기를!
  • 위랑 아래랑 별 차이가 있나요?? 제가 보기엔 똑같은것 같은데... -_-;;;
    위에는 XTR 풀셋이 180 만원인데 아래는 195 만원이네요.. 레버값으로 15만원 한다고 해도 허브값이 또 포함되어 있네요 -_-
  • 샾 리뷰란에... 자세한 내용이 올라와 있더군요... 허브값은 환불해주기로 했다고..
  • 2005.11.17 14:40 댓글추천 0비추천 0
    할인 20% +10% 부분의 유무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라이터로 왜 가리신건지.. =.=
  • 그 이야기는 읽어봤구요.... 제 글은... 아래 견적서에 XTR 풀셋은 195만원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게 위 견적서에 포함안되어 있는 브렉레버 가격포함이라고 생각을 해도 허브 값이 포함되어 있지 않냐~ 하는 말입니다. 아래 견적서에서도 맥스휠셋을 쓰는데...
    일반적으로 계산할때 쓰는 견적서에 계속 저런식으로 적어왔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위 견적서(훼손된)의 아래 부분이 접혀 있네요,
    그리고 숫자의 일부가 보이고 동그라미 친 부분이 보입니다.
    금천 MTB의 견적서에서도 같은 부분이 보이는데 훼손된 견적서에는 그 부분이 접혀 있습니다.
  • 견적전체는 소비자 가격으로 뽑고 맨밑쪽에 20% + 추가10%할인 해서 견적을 내셨네요..
    첫번째 견적서에는 아래부분글씨가 접혀있네요...이상하긴 합니다..
  • 위 견적서(훼손된?)의 아래 부분이 접혀 있네요,
    그리고 숫자의 일부가 보이고 동그라미 친 부분이 보입니다.
    아래 금천 MTB의 견적서에서도 같은 부분이 보이는데 훼손된(?) 견적서에는 그 부분이 접혀 있습니다.
    제 눈에는 뭔가 이상해 보이는군요?
    왜 어렵게 이렇게 여백을 접어서 사진을 찍었을까 합니다.
  • 허브값이 포함된것은 잘못된것은 확실하네요..첫번째 견적서에 아래부분에 약간 나온글씨로 보아 할인받고 사신건 분명하신거 같은데..
  • 2005.11.17 14: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생각해보니 샵에서 견적서 계산할때는 소비자가로 적은 다음에 아랫 부분에 몇퍼센트 할인 이런식으로 적지 않나요? 만약 맨 위에 견적서 밑 부분(가려진 부분)에 20%할인 +10% 할인이라 적혀 있었고 저가격 953만원의 30%할인가 6671000원이라 적혀 있다면 비싼 가격은 아닌거 같은데요.
  • 금천mtb 의 글과 견적서를 보니 또 아리송하네여...견적서가 짤리고 라이터로 가려진것도 이상하고

    4대나 사시면서...잔차 할인폭을 모르셨을리도 없고... (입문자라면 이해도 가지만... ^^;)

    하여간 전적으로 금천이 잘못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
  • 2005.11.17 15: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 가려진 부분을 보고 싶습니다.. ^^ 과연 뭐라고 적혀있는지..
  • 훼손되었었다는 견적서를 다시 찍어서 제대로 다 보이게 올려주고 설명이 필요할듯...
  • 음... 이거 잘못하면 수많은 사람이 한 사람에 의해 한 순간에 바보되는 수도 있겠는데요.
  • 훼손된 견적서와 금천mtb가 사용하는 견적서???? 무슨 말인지? 두 견적서의 내용은 완전히 다른데.
    금천에서서는 견적서에 이렇게 쓴다는 건가? 근데 2월달 견적서 치고는 깨끗하고...견적서야 항상 똑 같을 수 없을 텐데....
  • 2005.11.17 15: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요점은 953만원은 견적가인거고 가려진 부분에 할인된 가격 그러니까 실구매가가 있다는 건가요?
  • 머라고 하는건지 도통....모르겄네요..누군 할인해주고, 누군 안해준다는건가??
  • 953만원에 10% 할인해서 지불했다고 하는데 ...
  • tomac 님 그럴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보통 서류를 사진을 찍을때 어떤 의도한 바 없이는 윗 사진처럼 여백을 밖으로 뒤집어 찍지는 않잖습니까?
    더군다나 접힌 부분에 세자리 숫자의 첫 숫자인 6으로 추정되는 숫자도 보입니다.
    마지막 글자인 한글 "만"은 확실하게 보이네요.........
    숫자에 동그라미 친 것 도 보이고요.
    뭔가 견적서를 올리신 분이 가리고 싶은 부분이 있었고 다 가리지 못 한 것 같습니다.
  • 처음 가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셨는데 나중에 샥에 대하 재구입비용으로 청구된것이
    너무 과하게 청구된것을 비롯하여 여러 문제점들이 더 추가되고있습니다.

    금천MTB에서도 견적서하나를 올리셔서 어떤 말을 하고 싶으신지는 모르나
    저희 회원들은 문제를 제기하신분과 샵측의 공통된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아직까지는 그 누구가 맞다고는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보기에는 금천MTB가 브레이크값 청구와 중고샥을 새제품가격으로 청구한 부분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실수인지 모르지만 견적서에 명시를 했고
    추후 처리 과정에서 레버값중 반만 환불하신것은 부당하다고 봅니다.

    실제 구입비용을 떠나서 이제는 그동안의 서비스과정에 대하여 회원분들이 더 궁금해
    하실것입니다. 금액도 중요하지만 고객을 기만했는지 아닌지가 관건이 되겠지요...
  • 2005.11.17 15: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왈바사상 가장 많은 조회수와 리플수를 기록한 글이었음다. 조회수는 9000회를 넘어 10000회에 육박 리플 수 250넘고...(바이트 포토가 젤 조회수가 많은데 많아봐야 3000회정도임다)

    샾리뷰 올리셨던분은 사진을 다시 한번 올려주셔야겠는데요 ^^
  • 그러나 견적서를 처음 올리신 분이 의도적으로 견적서 내용의 일부를 숨기셨다면 그 분의 말에 신빙성이 없어지겠지요.
    어느 쪽이 옳은 것인지는 모르나 문제의 본질은 다른데 있고 그로 인하여 견적서를 증거로 하여 샵을 공격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처음 문제 제기 하신 분이 이제 견적서의 접힌 부분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하셔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이번사건의 당사자 분과 금천샾 사장님과 서로 이야기가 된뒤에 다시 글을 올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에 글을 올리신분의 글을 보고서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하였고 이제는 다시 금천에서 올린 글로 인해 사건이 반전이라도 된것 같은 흐름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라면 사건의 정확한 사정을 모른채 서로간의 의견에 끌려다니는 꼴이 될것 같아 약간의 우려가 되는군요. 솔찍히 양쪽 다 이해도 되지 않고 믿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저도 사기를 당하셨다는 분의 글을 읽고 분노하였지만~

    처음 글을 올리신 분은 어떠한 악의를 가지고 금천을 음해하고자 계획적으로 글을 작성했다고 보기에는 당사자분이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시고 금천에서 정확한 견적서만 있으면 들통나는일을 이렇게까지 확대시켰다고 보기에는 너무 허술한 부분이 많죠. 그리고 금천에서 금천에서 주장하는 진짜 견적서라고 사진을 올리셨는데 과연 그것이 나중에 작성된것인지 진짜인지는 오직 주인만이 알고 있겠죠.

    사건이 정말 커졌습니다. 두분이 서로 이야기 하셔서 합의점을 도출해내신뒤에 사건에 대해 정확한 내막을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금천은 금천나름대로의 손해가 있을것이고 처음글을 작성하신분은 그 분 나름대로 왈바인들을 상대로 가지고 논것 밖에는 안되니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개똥녀 사건이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서로 자신의 목소리만이 아닌 정확한 해명을 부탁드리겠고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이제 사건은 반전이 되는것 같습니다.
    김동하님의 견적서 게시글에서 제일 흥분했던것이 소비자가의 10%로 팔았다는 것입니다.
    부품대를 중복했거나 하는 것은 있을수 있는 문제라 당사자간의 통화가 있었다고 하니
    그 문제는 접어두고요.

    그런데 금천의 이야기를 보니 이상하게도 견적서를 접어서 아래 부분에 씌여진 내용을
    가리고 사진을 찍으셨네요. 저 부분에 네고 금액이 적혀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김동하님의 견적서 사진 맨 우측 하단을 자세히 보면 6**, 즉 육백몇십만원의 최종금액
    으로 생각할수 있는 금액이 살짝보입니다. 그러면 금천 사장님 말대로 중고 자전거 285
    만원, 수표로 차액을 받은 400만원을 합치면 그 금액이 맞다는 것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30% 이상의 네고가 되었다는 말인데요, 이 정도 금액으로 판매하면 샵이 욕먹을
    금액이 아니라 중고를 안으면서 조치했으면 잘 해준 금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김동하님의 해명이 있어야 할 부분입니다. 항상 사건은 쌍방의 이야기를 다 들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 아무쪼록 오해에 소지가 없도록 잘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감추어진 부분을 드러내지 않고
    투명하지 않은 방법으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군요!!!!!!!
  • 아무리 서로 친한사이더라도 거래시엔 꼼꼼하게 따져보고(양측이) 일단 거래후엔 깨끗해야지 산지 10달이 지난 시점에서 견적서 하단을 가리고 왈바에 올리는 건 암만해도 개인적인 원한 풀이라고 보여지네요. 구매자 분은 무슨 한이 그리 맺혔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좀 그한이 풀렸으면 하고...
    결과적으로 한샾에 치명타를 주는 행위를 하신 것 같아 씁쓸합니다. 법적 대응까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 같은자전거 견적서인가요?? 왜 견적서가 두장이죠?
  • 아.. 글에 명시되어 있군요.. 예.. 그냥 견적서의 예시를 보여주는거네요..
  • 샾주가 원본 가지고 있지 않나요.. 그거만 올리면 어느정도 애기가 끝날 듯 한데..
  • 음 그냥 견적서 방식이군요 -_-;
  • 2005.11.17 15: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원본이 있으면 당연히 올렸겠죠. 이제야 밑에 접힌(잘린거 아닌가?) 부분하고 라이터에 가려진 부분이 눈에 들어오네요..
  • Truth=진실 ........ 진실게임이 되어 버렸군요. ..
  • 이래서 한사람말만 들으면 안되는겁니다...이 헤프링의 주인공 두분중 한분은 아주 큰 실수를 한것입니다...나중에 밝혀지겠지만.....
  • 953만 밑에 동그라미 쳐져 잇는 부분에 ???만이라고 있습니다.10% 할인되엇다면 앞의 글자가 8일것이고 20% 정도라면 7자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견적서를 보니 앞의 글자가 8이나 7은 아닌것 같군요,5자도 아닌것 같고....추측하기에는 6자에 가깝게 보입니다.
    이제는 견적서의 밑부분이 공개 되어야 할때가 왔군요.
  • 2005.11.17 16: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손경식님 말씀대로 6인것 같습니다.
  • 가려졌으나 완벽하게 보이는 한글 "만"의 필체를 보면 소비자가 받은 견적서의 윗부분에서 보이는 "만"과 동일 필체의 사람이 쓴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소비자가 나중에 자신이 계산하면서 낙서한 부분을 가렸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결국 가려진 부분도 샵에서 작성한 것으로 제 눈에는 보입니다.
  • 위에 쓴 제 글을 보면 손경식님의 글과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김동하님의 펼쳐진 견적서가 관건입니다.
    금천측에서 아마도 이 견적서가 없는듯 합니다. 있다면 벌써 올렸겠지요
  • 저도 tom124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분명히 샵에서 쓴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견적서를 제대로 펴서 다시 올려야 한다고 글을 쓴겁니다.

    김동하님 어서 올려주세요!
    먼저번 샵 공개하라고 해서 공개하지 않으셨습니까? 이제는 견적서를 무조건 올리셔야 합니다.
  • 금천mtb는 이거 지우세요. 바이크 포토란에서 뭐하는 짓입니까? 쯧쯧.~
  • 이게 머죠??... 올릴려면 똑같은걸 올리던가??
  • 이같은 결과의 원인은 분명하네요 --> 우리나라 대부분 샆의 지나친 폭리, 자전거 거품.
  • 울나라 잔차의 거품은 완성차 리뷰란에서 검색으로 ppers님의 국제가 비교글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 이런걸 보고
    되로 주고
    말로 받다
    라고 하나요?..?
  • 궁금해요~~ 궁금해~~
  •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묻는데..
    금천에서는 왜 '예'를 들어서 올린건가요? 물품 구입당시 견적서 원본을 올려주시면 얘기가 끝날것 같은데말이죠.

    처음에는 저 견적서를 보고 혹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지만,
    제대로 된 가격을 받고 물품을 판매했다던가, 글올린분의 이야기가 거짓이라던가,
    그 어떠한 증명과 설득도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견적서를 올리신 뜻을 잘 모르겠구요.
    어찌 되었든 양쪽 모두 숨김없는 '공개'가 있어야 하겠네요.
    일이 너무 커져버린 듯..
  • 근데 지금 와서 돌이켜 보니..
    디카로 사진 찍으신분의 부적절한 라이터 위치와 종이 접기가..
    이사건을 이정도까지 확대시킨거 같군요..-_-
    왼쪽의 라이터로 고객요청사항을 가리고
    (별로 상관없음.. 오른쪽에만 놔두면 의심갈까봐 놔둔걸로 추정..)
    오른쪽 라이터의 알루미늄부분으로 % 를 가렸지만.. 투명 라이터의 한계상..
    숫자가 삐져 나옴..

    그리고 부적절한 종이 접기로 마무리 6xx만을 가리시고....

    라이터와 종이를 접으면서 까지 이런 글을 올리셔야 했던(일부러 파장을 일으키려고 한듯..)
    이유가 뭘까요..-_-(김전일의 사건수첩이..-_-)
  • 그런데 두 견적서에 위에 마빅160만 과 아래 맥스sl150만 의 차이는 뭐죠?
  • 위의것은 라이터로 밑에것은 프레임 내용이 가려져 있네요^^
    그리고 견적서는 꾸미기나름(?) 아닌가요 조작 가능성도 있다고보는데요
    이런글 올려서 욕먹을려나-------------------------
    두분이 잘 해결 하셨음 합니다
  • 글세요 아래건 림브렉 위는 디스크 아닐까요?
  • 두개의 견적서를 비교해보니 6209님이 보여주지 않은 부분 말고 품목 또는 금액을 고치지는 않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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