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달빛 창가에서, 야간 라이딩으로~
귀신나온다는 산을 넘어,
집에 도착한 후 진짜 겨울이구나 싶군요 ^^
첨만난 자리, 6개월 장기 할부보다는,
와 이녀석이 진짜 내 잔거란 말인가에 행복이 가득~
그 덥고 덥던 여름을 지나 이제는 뚜꺼운 장갑 없이는 나갈 수 없는 추위~
하지만 꼭 다시 돌아올 봄날을 기다리며~
잘자라 울 아가 쪽~~~
ps.
리플을 1000개 받는 것이 소원이죠.
누구누구 지적 사항보다 서로서로 안부 리플 어때요??
전~~~
김희준님께(아이디를 잃어 부려서리 ㅜㅜ)
안전라이딩 하시고, 시험 준비 잘하셔서 꼭 좋은 소식 들려 주세요 ^^
여러분들도 한 리플 해주실거죠??
유후~~
^^
진바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