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abs처럼 잡히나요??
궁금하네요~~

로터가 패드를 깍마 먹던데... 일주일만에 패드 반이 날라가더군요....
저는 결국 XT로터로 다시 갔는데.. 잘 사용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영민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자전거 이쁘네요
저도 예전에 테핀야끼 로터를 xtr디스크와 같이썼답니다
처음에는 제동력도 괜찮네.. 헌데 패드가 엄청나게 딿습니다
그리고 5회라이딩정도한후 패드를 갈아야하더군요
그래서 패드를 갈았답니다
헌데 제동력이 패드교체전에 잘 안듣던것과 같더구요 패드를 조금 소모시켜도..
그래서 나중에는 분해를 했지요 피스톤이 편심마모가 되었더군요
그래서 바로 로터를 떼내었답니다
외국의 리뷰에서도 저같은 경우가 상당히 있더군요
로터는 얼마하지 않는다고 해도.. 캘리퍼가 무리가 갈수있다는 가능성을 말씀드리려는겁니다^^
혹시 그냥 지나가면 안될것같은 의무감 같은 것 말이죠^^
모양은 분명히 이쁜데..

흐흑..처음끼우고 길들이기한다고 브레이크잡고다녔는데..
집에와서 뜯어보니까..;;새패드가 반정도 편마모가 되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패드빨리닳는거는 알았는데..ㅠㅠ
캘리퍼에도 문제가 생기는군요..^^
휴~조언감사합니다..ㅋ
지금얼른 뜯어봐야겠네요..ㅎㅎ

확실히 凹凸이 있는 로터가 제동력은 좋은데 패드가 금방 마모되는듯....;;

지금은 그냥 교과서적인 시마노로터를 쓰고있는데 제동력은 전에쓰던 별모양 로터보다 별루더군요... ㅎㅎ

역시 뭐든지 순정이 맘놓고 쓰기엔 가장 좋군요 ㅎㅎ

그럼 저건 선수들이 경기용으로 소모품처럼 사용하는건가보죠~?

프로선수가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