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정도까지만.. 음.. 똑딱이에 어두운 곳에서 찍었더니.. 여지없이 어둡고 흔들려버리네요.. 이제.. 크랭크와.. 시트 포스트만 해결하면 일단은 정리될 듯 하네요.. mtb 프렘에 드롭바지만.. 대강 잘 어울려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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