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할 일이 없는 관계로... ^^;
너무나 할 일이 없는 관계로... ^^;
너무나 할 일이 없는 관계로...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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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어릴 때 즐겨 먹던 '껌바'가 생각나네요...선전할 때..뭘봐? 하니까..'껌바'했던..ㅡㅡ
딸기맛 아이스크림 다 먹고, 껌 질겅질겅 씹었던 기억이..ㅎ 음....지금도 있으려나..
ㅎ사진 잘 봤습니다. -
예전에 "뭘봐? 라이트" 실제로 있었습니다. ㅎㅎ.....
^^*) -
광주로 시집간 제 옛날 차 보니.....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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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저거 칼질 하는게 장난이 아니던데 -.-;
전 수전증도 없는데 칼끝이 지맘대로 가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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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칼질이요? 당체 이해가 안가는....ㅡ.ㅡ.; 포토샵같은데.. 니콜라이 자전거 진짜 니콜라이인가요/ 아닌거 같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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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이 덜 깬듯
저기 다운 튜브에 데칼 떼고 뭘봐!를 붙힌줄 착각했습니다. 그냥 뽀샵 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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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하겠는 리플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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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바!!!!!!! 이번여름에 먹다가 아이스크림안에 모기시체가 같이 얼어 있어서 버렸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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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 귀엽당...=_=;;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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