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올린 사진..과 오늘의 사진입니다. 예전에는 자전거가 "나는되는데 니가못하자나...."였는데 오늘은 "어쭈? 니가 쫌노네??"이러네요...^^ 가끔은 이런 뻘짓을 해야 자전거도 정신차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니...한번씩 해줄만합니다.^^ p.s : 착지면이 낙엽으로 덮혀 있어서 실제 충격은 인도턱충격과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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