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마의 인피니또와 카본 포크 ^^ 부품은 전체적으로 소라급이지만 그래도 잘 나가더군요. 평속이 무지 빨라졌습니다만, 아직 짐승모드로 타보질 않아서 얼마나 빨라졌는지는 모르겠네요. ^^ 그러나, 어머니가 출타하신 틈을 타서 몰래 들여놓기는 했습니다만 몇 시간후 들어오실 어머니의 불호령~ ㅠㅜ 두렵습니다. 제가 오늘 이후 살아있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가격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안전라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