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잔차가 3대가 있습니다.
예티는 나의 가장 소중한 잔차이며 라이딩시 사용하고
락셋은 체육관에 두고 마실을 다닐 때 사용합니다.
캔델은 보기와 달리 가볍고 샥도 부드러워서 후배잔차를 최근 구입한 건데
막내아들에게 선물했죠.
3대의 자전거 모두다 약간의 특성은 있지만 근소한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대를 처분하고 싶어도 처분할 수 없습니다.
잔차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프레임과 샥인 것 같습니다.
예티는 견고함과 샥의 부드러움이 두드러지고
락셋은 제몸과 잘 맞으면서도 충격흡수가 아주 일품입니다.
캔델은 코일샥이지만 어지간한 에어샥보다도 성능이 좋으며 여러모로 타 잔차에
뒤지지 않을 놈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구동계열과 제동계열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 잔차들은 영원하길 바라며 이곳에 올려봅니다.
(정말 아끼는 나의 예티입니다)
(퍼스트카로 써도 무방할 락셋입니다. 크기는 예티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후배 잔차인데 너무나 느낌이 좋아서 막내 아들녀석에게 선물한 캔델입니다)
잔차가 이렇게 나의 마음속 깊이 다가올줄은 몰랐습니다.
변치말고 영원히 제곁에 머물기를 바라는 맘에서 올려봅니다.
예티는 나의 가장 소중한 잔차이며 라이딩시 사용하고
락셋은 체육관에 두고 마실을 다닐 때 사용합니다.
캔델은 보기와 달리 가볍고 샥도 부드러워서 후배잔차를 최근 구입한 건데
막내아들에게 선물했죠.
3대의 자전거 모두다 약간의 특성은 있지만 근소한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대를 처분하고 싶어도 처분할 수 없습니다.
잔차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프레임과 샥인 것 같습니다.
예티는 견고함과 샥의 부드러움이 두드러지고
락셋은 제몸과 잘 맞으면서도 충격흡수가 아주 일품입니다.
캔델은 코일샥이지만 어지간한 에어샥보다도 성능이 좋으며 여러모로 타 잔차에
뒤지지 않을 놈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구동계열과 제동계열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 잔차들은 영원하길 바라며 이곳에 올려봅니다.
(정말 아끼는 나의 예티입니다)
(퍼스트카로 써도 무방할 락셋입니다. 크기는 예티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후배 잔차인데 너무나 느낌이 좋아서 막내 아들녀석에게 선물한 캔델입니다)
잔차가 이렇게 나의 마음속 깊이 다가올줄은 몰랐습니다.
변치말고 영원히 제곁에 머물기를 바라는 맘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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