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산 표지석 앞에서 부평쪽을 바라보며.......(으음...머리가 흔들린....) 원적산 하드코어의 돌상태...... 철마산코스에도 이제 야간 등산클럽이 생겨서 심심치는 않더군요. 오늘 대략 60여명이 왔었 는데, 그분들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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