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학교 학술제 팜석에 세미나가 두개나 밀려 그거 준비에
어느덧 일주일이 거의 지나갔습니다.
실내에 오래 있다보니...
머리가 아파서 빨래 돌리는 중간에 발마쐬러 나갔습니다.
어느덧 서울서 생활한지 이년이 다되가는군요^^
ㅎㅎ저도 이제 서울사람 다 된거 같습니다.
이번 방학은 의미있게 보내려고 광주 내려가서 봉사활동 해보려고 합니다.
겨울방학때 아르바이트로 과외알아보는데....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나만 바라보고 살아왔나?'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은 광주(전라도)에 내려가서 주머니보단 마음을 빵빵하게 채우고 오렵니다~
오랜만에 제 자전거 사진 올려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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