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히 목욕도 시키고 신발도 바꿔 신겼습니다.
스피너지에서 킹으로... 구매자님게서 킹을 원하시는 바람에...
튜브 빼고 튜브리스 버젼으로 퐁퐁 뭍이고 슉샥슉샥~! 통~통~!ㅎㅎ
전에 앞바퀴 펑크인거 같았는데... 세락이 펑크인가? 아직가진 멀쩡한데...아침에 봐야지...
그리고 아래 사진은 엊그제 바바님께서 공구셋을 빌어 가신 이유로 쌩쑈를 다 하다가 스프라킷을 병원에 와서 이런 방법으로 뺐습니다. ㅋㅋㅋ
으라차!!님 미안해요 문제 생기면 반품 하세요. ㅎㅎㅎ 대신 청소 깔끔히 할께요. 뒷 휠이 잘 풀리는군요. 스피너지 쓰시는 분들 REAR WHEEL 자주 점검 해 보시기 바랍니다. 덜그렁덜그렁 ㅎㅎ
조여주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허브 축에 6미리 육각렌치로 양쪽에서 조여주면 됩니다.
드디어 시집을 가게 되는군요.
킹과 스피너지가 앞바퀴의 디스크 간격이 달라서 다시 와셔작업 하고 살짝 스치는 느낌은 들지만 하루정도 라이딩 하면 없어질 정도입니다.
지난 1년간 정도 많이 들었는데 떠나 보내려니 마음이 영 아니군요.
내일 대구로 직접 데리고 갑니다.
새주인 잘 모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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