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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스카이웨이를 달리다

BF1092005.11.28 00:31조회 수 243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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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북악산길을 달리는게 이번이 아마 처음일듯...

그냥 남산이랑 비슷하더군요 날도 흐리고 안개도끼고 해서 경치도

별로 볼거없고 그냥 그랬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오토바이도 출입금지)

에서 라이딩이라는 기념(?)만 남았을뿐...

우엣놈은 로동1호
아래자전차는 같이갔던 형아의 "길순이"

불펌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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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북악스카이웨이 통제안하던가요?
    예전 군대있을때가 생각나서..
    자전거나 오토바이 많이 잡았는데..ㅋㅋ
  • 윗분 수방사 출신이군요.
    저도 그곳에서 근무했습니다.
    북악 스카이웨이는 아니고 정문쪽에서 근무(6중대)
    자대 적응훈련후 갔었는데......
    아련한 추억이
  • 북악팔각정 바로 밑에서 88년도에 근무했던 기억이....밤에 자동차도 잠깐? 정차하면
    총들고 나가 차문 툭툭쳤던 기억이....
  • 아~~~~반갑습니다. 수방사... 저는 수경사라 했었는데 저는 30단에 근무하다 제55경비대대 에서 파견근무를 했었습니다. 왈바에서 전우를 만나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loger250님 저도 30단 6중대 있다가 55경비대 2중대로 갔습니다.
    저보단 선배님 같습니다. 아뭏튼 옛날 애기하니 무척 반갑고 좋습니다.
  • 그 길은 유턴도 못하던데요
    총들고 나와서 안된다고 ~~~무셔라
  • 앗 이용후박사??.,...............
  • 30+33=제1경비단 저도 군대 시절 생각나네요
mt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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