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부터 불문맹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벌써 겨울이네요 요번주에는 불문맹의 초겨울을 느껴 보아야 겠습니다. 사진은 율동공원의 캐리어 위에 올려놓고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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