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간히 아침에 초안산을 타곤 합니다. 맨날 다니던 길만 다니다가 오늘은 좀 다른 방향으로 가보니 또 길이 있더군요. 정말 아기자기하게 타고 놀기 좋은 산입니다. 초안산.. 그리고 제 애마는 02년에 처음 장만해서 장비탓 안하고 열심히 타고 있는 넘입니다. k2...이놈에 견줄만한 실력을 위해서는 앞으로 몇 년은 계속 타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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