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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산에서(니콜라이 헬리우스 FR)

키워주마2005.11.30 10:20조회 수 249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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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운틴의 매력을 한껏 느꼈습니다.


업힐은 힘이 들지만, 하드테일 가는길은 다갈수 있고


겁이나서 끌고 내려가던길을 타고 내려가는 기분이란....


이번 겨울은 이넘과 함께 보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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