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운틴의 매력을 한껏 느꼈습니다. 업힐은 힘이 들지만, 하드테일 가는길은 다갈수 있고 겁이나서 끌고 내려가던길을 타고 내려가는 기분이란.... 이번 겨울은 이넘과 함께 보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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