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앞은 이제 연말 준비로 아주 화려합니다.
겨울 준비를 해야 하는데 말이죠. ^^
지난주에는 너무 열심히 탔는지 타고 나서 도로에 내려오니 뒷 스프크가 부러져 있더군요.
ㅎㅎ
겨울 준비를 해야 하는데 말이죠. ^^
지난주에는 너무 열심히 탔는지 타고 나서 도로에 내려오니 뒷 스프크가 부러져 있더군요.
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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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혹시 수원역에 쫄바지입구 그 연인들의공간을 지나가셨나요 ㅎㅎ??
전 자전거타고 도저히 자신이 없어 못가겠던데...
가끔 남문은 지나가지요 ;; -
쫄바지 입고 지하철도 탔는데~~~~~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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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퇴근 합니다.
잔차루 출근 후 비라도 오면 쫄바지 입구 버스타기 무쟈게 뻘쭘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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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대략 동감...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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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에 그 "연인들의 공간;;"에서 쫄바지 입은 두명의 남정네..서로 사진직어 주면서 놀았습니다. ㅠ.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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