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저 셋팅으로는 3kg대가 어렵지 싶은데요...
원래 올리신 분이 잘못 아신 것 아닐런지요...^^

무리되쓰에 여러 표 ^^

프레임 : 900g, 헨들 : 180g, 포크 : 440g, 스템 : 159g, 싯포스트 : 205g ==> 1884g
타이어도 일반소재가 CNT 복합체.. 3킬로는 좀 넘겠네요.
seven홈에서 제시한 완차 가격이 옵션에 따라 다르다지만.. 1만2천불.

산악자전거 imx는 모양은 예술이던데...
저도 5키로정도 나갈듯하네요

음. 위에 올라온 사진은 제가 찍은 겁니다. 그 당시 전시회에서 설명으로는 2.XX킬로 였습니다.
위에 적은 스펙은 하도 뻥이라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최대한 비슷한 걸 웹에서 찾아서 적은 겁니다. 뭐 뻥을 쳐도 제가 뻥친건 아니지만... 전시장에서의 설명으로는 저 자전거에 사용된 재료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소재가 아니라 모두 신소재라고 합니다. 자전거 전시 목적도 신소재로 만들면 이 만큼 가벼워진다는 것이었구요. 걍 그러려니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근데 주위분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지 아무도 안쳐다보네요..일반인들은 자전거가 1kg던 아무도 관심없을것 같네요..아직 자전거의 세계는 먼듯합니다..

신소재 어떤걸 떠나서 캄파부품군에 프렘에 바꾸만해도 3키로 근접하거나 넘겠는데요 ㅡ.,ㅡ;;;
ㅎㅎ전시회에서 뻥친듯 ㅡ.,ㅡ;;;;;;3k대라면 세계기록을 1키로 이상 떨어뜨렷다는 말인데 ㅡ.,ㅡ;;
부품구성의로는 전혀 불가능해보이는군요 ㅋㅋ

아뭏든...대단합니다. 과연 어디가 한계일지...

가볍게 할려면 그 한계를 넘어서려면 체인이 카본이든지..특수소재야지..코그링하고 체인링도 다 카본이든 특수소재

이정도면... 새끼손가락으로 아령운동해도 되겠네요...-_-;

경량이라하면 주로 티탄이나 알루미늄은 M2레이서, 카본은 시몰케의 콤포넌트가 대부분이던데...
세븐제품이 군대군대 보이네요...해드셋만봐도 답이 나올것같은데....

3kg일수도 있겠지요~ 예전에 시티폰을 사용했을때~
폰으로 TV를 본다는것은 상상조차 못했으니까요~ㅎㅎ

``Campy 드라이브 트레인(Drive train) 만해도 3키로 넘습니다..

3키로 대라면 3.99kg 도 3키로댄데....무게가 작다는 컨셉으로
전시된 놈인데 설마 저사람들이 뻥치겠어요?
믿어줍시다 ..ㅡ,.ㅡ

제일 가벼운 자전거 완차가 1키로정도후반 2키로 안넘는걸로알고있어요 몇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