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두번째로 산에 갔습니다.
길을 잘못들어 바위산에서 첨으로 맬바를 하였습니다.
며칠동안 온몸이 뻐근하더구만요 ^^
첨에는 이거 뭐하는 짓인가 싶더니
나중에 집에 가서 생각하니 넘 재미있는거있죠.
2주 전에 두번째로 산에 갔습니다.
길을 잘못들어 바위산에서 첨으로 맬바를 하였습니다.
며칠동안 온몸이 뻐근하더구만요 ^^
첨에는 이거 뭐하는 짓인가 싶더니
나중에 집에 가서 생각하니 넘 재미있는거있죠.
2주 전에 두번째로 산에 갔습니다.
길을 잘못들어 바위산에서 첨으로 맬바를 하였습니다.
며칠동안 온몸이 뻐근하더구만요 ^^
첨에는 이거 뭐하는 짓인가 싶더니
나중에 집에 가서 생각하니 넘 재미있는거있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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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바가 처음이시라니.. 엄청난 엔진을 가지고 계시군요 ^^
저는 툭하면 맬바 ㅋㅋ -
음 저 잔차가 언제라도 멜수있는 메리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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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라도 하시는군요......
전 끌바라는...(매지도못하고 땅에 질질 끌고가는뎅 ㅎㅎ)
어디산이죠?? -
양주 도락산입니다....
형님????
멋있습니다~~~~~~~ -
도락산..매주 월요일마다 완전군장하고 뛰어오르던 산이었는데..ㅡㅡ
자전거 타고 함 올라가 보고싶네요^^;; -
자전거를 분리해서 타이어는 양손에 들고 프레임은 등에 메고, 그러면 어디든지 갈 수 있겠더군요. 그런데 이런 자세는..허리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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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카님 수색대 나오셨나요?
그리고 저 메리다 입문용으로 구입한건데 13키로가 넘습니다.
왈바에서 의정부 거주 초보들끼리 만나서 산타기 시작했는데....
말 그대로 입문초보들이라 넘어지고 자빠지고 굴르고....ㅋㅋㅋ
아직까진 좋은 잔차는 필요없네요. ^^ -
위에 koo905님도 같이 타는 초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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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 뒤에 꺼먼거는 저네요 ㅎㅎ 장오형님도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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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태을봉 올라가는 초입 맬바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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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테일이라서 그나마 나은겁니다
프리나 다운힐로 하면 거의 초 죽음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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