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hosis입니다
오랜만에 사진분해 합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적응이 안되네요.. 자동로그 아웃되어서 두번글을 날려버리고 세번째는 메모장에 써서 복사하려고 메모장에 글을 적네요
이번에는 Mrazek MOC V+ Brake 림브레이크입니다
제일 가벼운 림브레이크는 아니지만 3번째쯤 될겁니다
개인적으론 extralite의 림브레이크가 기대가 되네요
먼저 전체사진입니다
구성은 brake arm, tension bar, arm 고정용 bolt, hook wire, aluminum washer입니다 반대분의 구성품입니다
전체적으로 tension bar의 볼트 frange를 제외하고 모두 anodizing이 안되어있습니다
가공은 cnc가공이구요
tension bar의 볼트 frange의 사진입니다
홈이 파진 부분에 스패너를 고정하고 암고정볼트로 tension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브레이크의 텐션은 십자볼트의 풀고 조음에 따라서 결정되어집니다
PAUL이나 steinbach 등 경량의 브레이크는 대부분 볼트와 같이 체결되는 각도에 따라서 장력이 결정된답니다
aluminum washer 사진입니다
용도는 브레이크 암의 패드 카트리지가 결합되는 부분의 두께가 브레이크 암의 frange의 두께보다 큽니다
무게를 위해서 두께를 얇게 만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자라는 두께만큼을 aluminum washer로 끼워넣고 체결하면 길이가 꼭 맞습니다
한쪽에 두개씩 들어간답니다
타이어의 두께에 따라서 조절도 가능하고 케이블이 들어와서 hook에서 꺽이는 정도도 결정할수 있답니다
hook wire입니다
모양새는마음에 안들지만 다른 일반적인 브레이크 처럼 hook를 만들수가 없네요
두께가 두꺼워서 이렇게 만들었을겁니다
검은 부분은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에 구멍이 두개가 나있답니다
하나는 hook wire가 들어가는 구멍이고 하나는 brake cable housing이 고정되어지는 구멍입니다
brake arm의 윗부분 사진입니다
옆에 나있는 구멍이 brake cable이 들어가는 구멍입니다
고정은 아래위에서 M3무두렌지볼트가 고정의 역활을 한답니다
조금 아래쪽에는 십자모양의 볼트는 tension bar를 고정해주는 역활입니다
brake arm의 사진입니다 열부분은 거의 대부분을 END MIL이라는 절삭공구로 날려버렸습니다
3면만이 남아 있네요^^
무게를 가볍게 하기위한 노력이 보입니다
break pivot bolt와 체결되는 부분사진입니다
logo는 프린트입니다
새것인데 벌써 프린트가 지워질기미가 보이네요
그래도 스티커보다는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brake pad카트리지와 체결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에 aluminum washer를 끼워 넣어서 두께를 조절한답니다
위에부분도 경량을 위해서 불필요한부분은 갂아내었습니다
tension bar와 brake arm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볼트는 제가 만든 볼트로 대체했습니다
볼트를 교체하고 무게는 브레이크 카트리지 제외하고 반대분이 98.4 gram입니다
참고로 비교가능한 브레이크암이 avid ultimate가 패드 카트리지 제외하고 반대분 142gram이네요
무게는 마음에 든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구요 티타늄 프래임에 색상도 잘맞네요
제가 본 단점은 가공을 하면서 중삭이 많이 된것같습니다 마무리도 좋은편은 아니구요
조도도 톰슨보다 더 골이 심하답니다
브레이크 케이블 고정할때 작은 무두렌지로 고정해서 케이블에 손상이 심할겁니다
아래위로 고정하기에 더 할듯하네요
빨리 시간내서 제자전거에 달아야겠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오랜만에 사진분해 합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적응이 안되네요.. 자동로그 아웃되어서 두번글을 날려버리고 세번째는 메모장에 써서 복사하려고 메모장에 글을 적네요
이번에는 Mrazek MOC V+ Brake 림브레이크입니다
제일 가벼운 림브레이크는 아니지만 3번째쯤 될겁니다
개인적으론 extralite의 림브레이크가 기대가 되네요
먼저 전체사진입니다
구성은 brake arm, tension bar, arm 고정용 bolt, hook wire, aluminum washer입니다 반대분의 구성품입니다
전체적으로 tension bar의 볼트 frange를 제외하고 모두 anodizing이 안되어있습니다
가공은 cnc가공이구요
tension bar의 볼트 frange의 사진입니다
홈이 파진 부분에 스패너를 고정하고 암고정볼트로 tension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브레이크의 텐션은 십자볼트의 풀고 조음에 따라서 결정되어집니다
PAUL이나 steinbach 등 경량의 브레이크는 대부분 볼트와 같이 체결되는 각도에 따라서 장력이 결정된답니다
aluminum washer 사진입니다
용도는 브레이크 암의 패드 카트리지가 결합되는 부분의 두께가 브레이크 암의 frange의 두께보다 큽니다
무게를 위해서 두께를 얇게 만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자라는 두께만큼을 aluminum washer로 끼워넣고 체결하면 길이가 꼭 맞습니다
한쪽에 두개씩 들어간답니다
타이어의 두께에 따라서 조절도 가능하고 케이블이 들어와서 hook에서 꺽이는 정도도 결정할수 있답니다
hook wire입니다
모양새는마음에 안들지만 다른 일반적인 브레이크 처럼 hook를 만들수가 없네요
두께가 두꺼워서 이렇게 만들었을겁니다
검은 부분은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에 구멍이 두개가 나있답니다
하나는 hook wire가 들어가는 구멍이고 하나는 brake cable housing이 고정되어지는 구멍입니다
brake arm의 윗부분 사진입니다
옆에 나있는 구멍이 brake cable이 들어가는 구멍입니다
고정은 아래위에서 M3무두렌지볼트가 고정의 역활을 한답니다
조금 아래쪽에는 십자모양의 볼트는 tension bar를 고정해주는 역활입니다
brake arm의 사진입니다 열부분은 거의 대부분을 END MIL이라는 절삭공구로 날려버렸습니다
3면만이 남아 있네요^^
무게를 가볍게 하기위한 노력이 보입니다
break pivot bolt와 체결되는 부분사진입니다
logo는 프린트입니다
새것인데 벌써 프린트가 지워질기미가 보이네요
그래도 스티커보다는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brake pad카트리지와 체결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에 aluminum washer를 끼워 넣어서 두께를 조절한답니다
위에부분도 경량을 위해서 불필요한부분은 갂아내었습니다
tension bar와 brake arm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볼트는 제가 만든 볼트로 대체했습니다
볼트를 교체하고 무게는 브레이크 카트리지 제외하고 반대분이 98.4 gram입니다
참고로 비교가능한 브레이크암이 avid ultimate가 패드 카트리지 제외하고 반대분 142gram이네요
무게는 마음에 든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구요 티타늄 프래임에 색상도 잘맞네요
제가 본 단점은 가공을 하면서 중삭이 많이 된것같습니다 마무리도 좋은편은 아니구요
조도도 톰슨보다 더 골이 심하답니다
브레이크 케이블 고정할때 작은 무두렌지로 고정해서 케이블에 손상이 심할겁니다
아래위로 고정하기에 더 할듯하네요
빨리 시간내서 제자전거에 달아야겠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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