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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킬

fringer2005.12.10 19:53조회 수 173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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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킬 조립입니다.


싯포스트는 레버를 이용 라이딩 도중 3인치를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450그램 정도로 무겁지만 올마운틴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현재 14킬로 정도 나가네요. 앤듀로 타이어가 조금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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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단단하게생겼네요....
    값도 단단하게 나갈거같다는....ㅎㅎ
    뒷샷이 특이하게 생긴거같네요...(처음봅니다.)
  • 저런 싯포스트 올마운틴엔 정말 딱이네요..
    튼튼한가요?
  • fringer글쓴이
    2005.12.10 2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엠티비알에서 평가가 좋다고 하더군요. 레버를 당기고 엉덩이로 누르면 내려가고 레버를 당기고 엉덩이를 들면 다시 올라옵니다. 스프링으로 작동합니다. 자동은 아니고 수동. 핸들바에서 리모트 콘트롤 방식도 있습니다. 작동 부위에 약간의 유격은 있지만, 뭐 아주 편리합니다. 높이 조절은 올리던가 내리던가, 중간은 없습니다.
  • 쓰다보면 문제 생길듯 ~~~~
  • 이상하네여 뒤에 샥이 있는데~~~~왜??????
  • 서스펜션의 기능이 아닌 높이조절기능이라고 설명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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