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킬 조립입니다. 싯포스트는 레버를 이용 라이딩 도중 3인치를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450그램 정도로 무겁지만 올마운틴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현재 14킬로 정도 나가네요. 앤듀로 타이어가 조금 무겁네요.
값도 단단하게 나갈거같다는....ㅎㅎ
뒷샷이 특이하게 생긴거같네요...(처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