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또.. 사진 많이 올라오는데..
제경운 잔차보다는 악세사리와 의류에 관심이 많아서 .. ㅎ

몇가지 추려봅니다. ^^;;



몇 분이 국산브렌드임에도 불구하고 소재및 디자인이 훌륭하다는 칭찬(?)에
마침 기억하고 있었던 브렌드라.........
상의는 크게 독특한(?) 이미지는 얻지 못하고..
하의 부분에서 이게 국산 맞나(?) 싶은 패턴에  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

스고이, 아소스와 같은  고급 국산 브랜드가 탄생하길 빕니다. ㅎ





이쁜딸들에게 꼭 씌워주고 싶은 헬멧...
사진잘나올듯(?)해서 찍어왔습니다. ㅋㅋㅋ



이야.. 소재며 디자인이며 참 좋은데..
민망한 바디(?) 로는 눈여겨 보지 말아야 할 제품인듯........음....
근데도 눈이 가는군요.....쩝..



하도 몇년간 잔차와 씨름한(?) 덕분에..
바이크 자체에는 큰 관심이 안가는데..
Scott社의 Ransom 제품은 프리라이딩 즐기는 입장에서 눈길이 가더군요..
이유는??



특이한 링크구조와 리어샥 덕분에....ㅎ



꼭한번 써보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몬써본.. 박서..........
올해는 매우 전투적(?) 인 데칼과 디자인입니다. 음..



말많고 탈많았던(?) Rotwild  ..
이제 수입된다고 합니다. 산바다에서...
상표권 합의 봤다네요..............반갑습니다. ㅋ



스페샬 Alias 안장의 상급모델이랍니다.
하얀색이 그리 좋아 출시와 동시에 품절(!) 이랍니다.



'04 에픽유저로서 정든 에픽.......
탑튜브와 다운튜브등 앞 삼각 바디만 카본이랍니다. 음..
하여간 조금 가벼워지고.. 카본이라 얼마나 좋은 느낌일런쥐...는 모르겄지만.
가격은 험하게(?) 올랐군요..ㅋ



유원지등에서 렌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전거....
3인 가족이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듯..
근데... 진짜 주차문제가 심각(?) 할듯 싶습니다. ㅎㅎ



Sidi 신발의 최대불만족인 신발깔창에 대한 대안을 찾고 있었는데..
드뎌 쓸만한 제품이 나왔군요..
어서 출시되기만을 바랍니다. ㅋ



볼거없다고 해도..
관심분야를 제대로 정해서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 나름대로 얻을 것이 있을 겁니다.

전체적으로 훑어보는 것은 인터넷이나, 주변 샾에서 충분히 보아온것들이니......
어떤분야에 재미를 붙이고 찾아본다면 의외로 볼만하거나 건질것도 있을 겁니다.

다만 규모가 적다보니.. 일부러 찾아가서 큰 기대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그동안 라이딩에서나 뵙던 분들 이런자리에서 다시 만나뵙고 인사하고
이런게 참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