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hosis입니다
사진을 정리해보니 400여장되네요
오늘 아침부터 사진정리만 하네요
오늘은 완성차를 위주로 사진올리겠습니다
올해 특이한 점은 티탄과 카본의 강세입니다
티타늄프래임도 sicip같은 알려지지않은 브렌드도 공방의 브렌드도 참가했네요
티타늄만 재료를 쓰는것보다 카본과 함게 쓰는 프래임들도 seven, titus, fulldynamics 등에서 많이 보입니다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일반대중적인 것보다 조금 고급부품에 비중이 더주어진것도 큰 특징입니다
BMC사이클팀입니다 생각보다는 가볍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가벼웠던 기억이..
MORATI HC1.4 신형이라고 하지만 변한게 없었다면 생각입니다
그래도 자강에 부스에서 볼거리가 많답니다
색상이 마음에 드네요
SICIP 프래임입니다
20년간이상 공방에서 커스텀제작으로 유명한프래임입니다
BULLIT모양의 시트스테이가 특징입니다
RICHEY 크리몰리가 딱딱하다는 단점을 ONE LINK로 보완한 프래임입니다
큭이한 프래임중하나..
SEVEN DUO입니다 DUO LUX와 차이점을 판매자분도 업체분도 모르시던.. 모노코크샥이 인상적입니다
이런구조의프래임이 메버릭 클레인에서 같은 방식을 사용하지요
바빙이 없다는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프래임입니다
다른프래임이 바빙이 없다는것은 거짓이겠죠 적다는 뜻일겁니다^^
이프래임만 업힐에서 바빙이 없답니다
ELIUM 카본과 티탄의조화
TERES 이건 나온지 얼마안된 모델입니다 조금은 식상한..
데칼중에 가장마음에 드는 티탄프레임입니다
IMX 가장타고싶은 하드테일입니다
얼마전에 이태호님게서 맞추신프래임인데 너무탐 나네요 가격은 무시...ㅎㅎ
DURALITE 조금 생소한 프래임입니다
머린처럼 클래식한면이 있네요
DEKEF
FREEARENT 라는 브렌드입니다 KHS와 연관된 회사인 듯합니다
가장 마음이 아픈사진입니다
저도 머린을 좋아하고 좋은프래임이라고 홍보도 많이 한답니다
프래임데칼이 너무 요란해진게... 많은분들의 실망도 환영도 있겠네요
제질은 6AL/4V로 바뀌었답니다
AB스포츠에서 크레이 마케팅으로 고생을 하긴 했나봅니다
손님들에게 크레이마케팅하는 분들을 못마당하게 생각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A/S가 안된다" 그말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살로 프래임입니다 로드용으로 가장 가볍다고 이야기하던데.. 더가벼운게 많지요 홍보전략인듯합니다
티타늄중에선 가장 가벼울겁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 TRIGON에서 나오네요 디자인과 가격이 좋은 자전거였습니다
IBIS MOJO TI 한대 가지고싶었던.. 프래임입니다 표면은 SICIP과 이프래임이 가장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발란체 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디펜던트 크리몰리 단순함의 극치..
티탄디럭스.. 티타늄프래임중 가장 좋은 용접 비드였습니다 무게는 조금 나가더군요^^
오가닉 박스엠티비에서 이자전거를 애지중지하시더군요^^
느낌이 어떻까..?
아직궁금합니다
저기에 달린 크랭크도 탐나던데요^^
레벨카본 10주년 기념모델..
세틴에 USE샥...마음 아파서 캡틴제로님과 한참을 서있었답니다^^
트렉의 탑모델들은 점점 사양은 낮아지고 가격은 오르는것이 이상합니다
개인적으론 03년 퓨얼100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암스트롱이 탔어도 거품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많이 팔리면 싸야하는데.. 자이안트와는 대조적인 모습이 안타깝네요
스페샬의 팀 사이클
디스커버리모델 가격만이 고요하게...
암스트롱의 스팩으로했다면...
미국 MBN사의 판으로된 프래임입니다
CASATI 저렴하고 스팩좋은자전거..
자이언트자전거입니다 스팩대비 최고의 자전거..
무게도 무난하고 가격에 비해 스팩도 화려했답니다 카본모델이 상급에 주류를 이루고있답니다
카본의 격자나 구조도 다른푸래임보다 일정하고 좋아보이구요 마무리도 상당히 좋았답니다
너무 탐나던 T-TELECOM
전시회때 가장 가벼웠던 사이클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던 완성차였습니다
메리다 올림픽모델
깜끔한 ROTWILD
케넌데일 06년신형인 RUSH 무게를 못들어봐서 아쉽지만 스팩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전반적으로 케넌데일완성차 가격이 조금 상승했네요^^
가장써비스가 좋았던 부스입니다 커피공짜
열쇠고리와 티셔츠 머그잔도 판매하더군요^^
스캇에서 가장 주목받던 RANSOM입니다
무게에 대한정보는 없답니다^^
스캇이 프래임차체는 가벼운데 샥과 시트포스트가 무게를 많이 차지하더군요
스캇의 전반저인 특징이었답니다
반대로 어반용 하드테일은 시트포스트가 아주 가늘었답니다
역시 데칼은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콜나고가 눈길을 끌더군요
클라인이 드대뿐이란점이 아쉽네요
관심이 아주많이 가는 풀다이나믹스의 티탄 카본프래임 무게는 조금무거웠지만 티탄카본중에 가장화려했던 프래임입니다
켄크릭의 휠셑들 좋은휠셑인데 아직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선호를 하지않으시더군요^^
부품폴더에 올라갔어야하는데...ㅎㅎ
모라티 자전거들
조금 더 가볍게 만들수있을건데.. 내년에는 도전..ㅎㅎ
후지에서 가장 마음에 들던 자전거
꼬멘칼 이자전거도 좋은 자전거인데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시더군요
전체적인 소감은 홍보를 맡으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전문지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님께서 더 잘아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설명을 거짓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리고 가공면에서 많은 진보가 잇었네요 FORGE공정의 부품들의 이제는 종적이 없어지더군요
많은 소재들의 다양성
경량화에 조금 비중이 생겼다는점
그리고 인기있는 모델만의 홍보
세미나의 수준이 너무 낮게 되어있더군요 외국에서 오셔서 설명을 하셔도 와일드바이크에서 계시는 고수(?)분들보다 많이 알고있는느낌이 들지않았답니다
양제에서의 전시회는 주로 큰기업조다는 작은 기업이 많아서 저는 오히려 더 볼거리가 많았다고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내일은 부품편입니다 프래임도 같이 올릴수있다면 시도해보겠습니다
하루종일 사진정리하고 올리게되네요^^
언제나 웃는얼굴로 즐라하세요^^
사진을 정리해보니 400여장되네요
오늘 아침부터 사진정리만 하네요
오늘은 완성차를 위주로 사진올리겠습니다
올해 특이한 점은 티탄과 카본의 강세입니다
티타늄프래임도 sicip같은 알려지지않은 브렌드도 공방의 브렌드도 참가했네요
티타늄만 재료를 쓰는것보다 카본과 함게 쓰는 프래임들도 seven, titus, fulldynamics 등에서 많이 보입니다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일반대중적인 것보다 조금 고급부품에 비중이 더주어진것도 큰 특징입니다
BMC사이클팀입니다 생각보다는 가볍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가벼웠던 기억이..
MORATI HC1.4 신형이라고 하지만 변한게 없었다면 생각입니다
그래도 자강에 부스에서 볼거리가 많답니다
색상이 마음에 드네요
SICIP 프래임입니다
20년간이상 공방에서 커스텀제작으로 유명한프래임입니다
BULLIT모양의 시트스테이가 특징입니다
RICHEY 크리몰리가 딱딱하다는 단점을 ONE LINK로 보완한 프래임입니다
큭이한 프래임중하나..
SEVEN DUO입니다 DUO LUX와 차이점을 판매자분도 업체분도 모르시던.. 모노코크샥이 인상적입니다
이런구조의프래임이 메버릭 클레인에서 같은 방식을 사용하지요
바빙이 없다는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프래임입니다
다른프래임이 바빙이 없다는것은 거짓이겠죠 적다는 뜻일겁니다^^
이프래임만 업힐에서 바빙이 없답니다
ELIUM 카본과 티탄의조화
TERES 이건 나온지 얼마안된 모델입니다 조금은 식상한..
데칼중에 가장마음에 드는 티탄프레임입니다
IMX 가장타고싶은 하드테일입니다
얼마전에 이태호님게서 맞추신프래임인데 너무탐 나네요 가격은 무시...ㅎㅎ
DURALITE 조금 생소한 프래임입니다
머린처럼 클래식한면이 있네요
DEKEF
FREEARENT 라는 브렌드입니다 KHS와 연관된 회사인 듯합니다
가장 마음이 아픈사진입니다
저도 머린을 좋아하고 좋은프래임이라고 홍보도 많이 한답니다
프래임데칼이 너무 요란해진게... 많은분들의 실망도 환영도 있겠네요
제질은 6AL/4V로 바뀌었답니다
AB스포츠에서 크레이 마케팅으로 고생을 하긴 했나봅니다
손님들에게 크레이마케팅하는 분들을 못마당하게 생각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A/S가 안된다" 그말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살로 프래임입니다 로드용으로 가장 가볍다고 이야기하던데.. 더가벼운게 많지요 홍보전략인듯합니다
티타늄중에선 가장 가벼울겁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 TRIGON에서 나오네요 디자인과 가격이 좋은 자전거였습니다
IBIS MOJO TI 한대 가지고싶었던.. 프래임입니다 표면은 SICIP과 이프래임이 가장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발란체 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디펜던트 크리몰리 단순함의 극치..
티탄디럭스.. 티타늄프래임중 가장 좋은 용접 비드였습니다 무게는 조금 나가더군요^^
오가닉 박스엠티비에서 이자전거를 애지중지하시더군요^^
느낌이 어떻까..?
아직궁금합니다
저기에 달린 크랭크도 탐나던데요^^
레벨카본 10주년 기념모델..
세틴에 USE샥...마음 아파서 캡틴제로님과 한참을 서있었답니다^^
트렉의 탑모델들은 점점 사양은 낮아지고 가격은 오르는것이 이상합니다
개인적으론 03년 퓨얼100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암스트롱이 탔어도 거품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많이 팔리면 싸야하는데.. 자이안트와는 대조적인 모습이 안타깝네요
스페샬의 팀 사이클
디스커버리모델 가격만이 고요하게...
암스트롱의 스팩으로했다면...
미국 MBN사의 판으로된 프래임입니다
CASATI 저렴하고 스팩좋은자전거..
자이언트자전거입니다 스팩대비 최고의 자전거..
무게도 무난하고 가격에 비해 스팩도 화려했답니다 카본모델이 상급에 주류를 이루고있답니다
카본의 격자나 구조도 다른푸래임보다 일정하고 좋아보이구요 마무리도 상당히 좋았답니다
너무 탐나던 T-TELECOM
전시회때 가장 가벼웠던 사이클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던 완성차였습니다
메리다 올림픽모델
깜끔한 ROTWILD
케넌데일 06년신형인 RUSH 무게를 못들어봐서 아쉽지만 스팩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전반적으로 케넌데일완성차 가격이 조금 상승했네요^^
가장써비스가 좋았던 부스입니다 커피공짜
열쇠고리와 티셔츠 머그잔도 판매하더군요^^
스캇에서 가장 주목받던 RANSOM입니다
무게에 대한정보는 없답니다^^
스캇이 프래임차체는 가벼운데 샥과 시트포스트가 무게를 많이 차지하더군요
스캇의 전반저인 특징이었답니다
반대로 어반용 하드테일은 시트포스트가 아주 가늘었답니다
역시 데칼은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콜나고가 눈길을 끌더군요
클라인이 드대뿐이란점이 아쉽네요
관심이 아주많이 가는 풀다이나믹스의 티탄 카본프래임 무게는 조금무거웠지만 티탄카본중에 가장화려했던 프래임입니다
켄크릭의 휠셑들 좋은휠셑인데 아직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선호를 하지않으시더군요^^
부품폴더에 올라갔어야하는데...ㅎㅎ
모라티 자전거들
조금 더 가볍게 만들수있을건데.. 내년에는 도전..ㅎㅎ
후지에서 가장 마음에 들던 자전거
꼬멘칼 이자전거도 좋은 자전거인데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시더군요
전체적인 소감은 홍보를 맡으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전문지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님께서 더 잘아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설명을 거짓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그리고 가공면에서 많은 진보가 잇었네요 FORGE공정의 부품들의 이제는 종적이 없어지더군요
많은 소재들의 다양성
경량화에 조금 비중이 생겼다는점
그리고 인기있는 모델만의 홍보
세미나의 수준이 너무 낮게 되어있더군요 외국에서 오셔서 설명을 하셔도 와일드바이크에서 계시는 고수(?)분들보다 많이 알고있는느낌이 들지않았답니다
양제에서의 전시회는 주로 큰기업조다는 작은 기업이 많아서 저는 오히려 더 볼거리가 많았다고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내일은 부품편입니다 프래임도 같이 올릴수있다면 시도해보겠습니다
하루종일 사진정리하고 올리게되네요^^
언제나 웃는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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