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부리부리 무서워요 @_@;; (절묘하게 잡은 컷이네요~!)

옆에 얼굴 가리신분... 뽀쓰가 느껴집니다. -__-;;

사진2: 음... 데다.... 초 경량의 절묘한 디자인을 했던... 싯포스트와 아인슈타인 스템은

아직도 머리속을 맴도는중입니다.

위 자전거의 싯튜브 하단의 앞 드레일러 근처 부위의 얇아지는 곡선이

OCLV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듯 하군요.^^

데다 itm 3t 로드용만들면 빠질수없는.. 요즘엔 fsa도 로드용으로 다양한 제품이 나오던데..ㅎㅎ
그래도 상현님의 씨넬리가 더..ㅎㅎ

필샵인가요?

마장동사는데 가까운데 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오오... 그럼 브리님은 3관왕이 되시는 건가요? (인라인 -> 사이클 -> MTB?!)
리마님이 이끄신다면 곧 MTB계에서도 뵙게 될 날이 멀지 않은 느낌이네요.^^
근데 오늘 울 집에 오신다더니...-_- ;; 안오셔서 혼자 마카로니 저녁으로 해먹었습니다.ㅋ

헛............@@ 낯익은 자잔구가.................

와. 스파이더맨1의 악역 닮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