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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 BICYCLE SHOW 전체분위기 ★

kohosis2005.12.12 21:11조회 수 196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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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쇼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화려함속에 많은 부품들이 숨어있네요

내일은 고급부품과 가격대비 성능좋은 부품들 사진들올리겠습니다

행사는 상급선수들 사인회, 패션쇼, 경품추첨, 시승회등이 있었답니다

좋았던점이 니꼴라이 그리고 어린이용 자전거 접이식자전거 전기자전거등의 시승회가 좋았답니다

아직은 대부분 산악자전거업체가 시승을 시켜주는것은 없었답니다

니꼴라이만 시승이 가능했죠 직원들과 선수들이 이동할때 타고다닌것은 조금 불만이었답니다

그자전거를 시승하게만들었다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팜플렛이 매우 적었답니다 트렉과 제논만이 자유롭게 카달로그를 나눠주었구요

나머지는 업체만 나눠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아직은 매뉴얼같은것도 홈피에나와있는 것보다 제조사에 직접가서 다운받거나 아니면 제조사에도 없는경우가 있더군요

소비자가 찾는 우리나라 시장구조에는 카달로그 홍보도 클듯합니다

그리고 제품설명들을 해주시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마큼 많은 잡지가 있었으면합니다
홀릭님께서 추진해주실 잡지를 기다려봅니다^^










싸인회전경입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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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2005.12.12 21: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디서 열리고 있나요???
    지하철타고 갈수 있는지...
  • 윗분 끝났는데요..
  • 코나도 대여해 주는데여...
  • BMW X5는 저기 왜있어요?
  • 2005.12.12 22: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나가다 안에 보니까 트렁크쪽에 뒷 시트를 접고 그 발생된 공간에 MTB가 수납된다는 것을
    보여주려 하는 것 같더군요. ^^; 바퀴를 빼고 차곡차곡 들어있던 MTB 모습이 생각납니다.
    (신출시된 로체도 한대 와있었는데 MTB 수납을 고려한 산타페 신형이 개인적으론 많이 기대됩니다. ^^)
  • 작년 전시회때는 카탈로그, 스티커, 대형 포스터가 올해보다 많았는데
    올해는 많이 줄어서 아쉬웠습니다.
    작년에는 엘쓰워쓰 Dare와 클라인, 트렉 등 시승잔차도 많았는데
    올해는 니꼴라이의 프리라이딩 잔차, 몇개업체의 접이식 자전거만 시승할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시승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언뜻 플렉서스 찬조 출연이네요..
  • 전 플렉서스 시승해봤는데.... 제 허접 크로몰리와는 확실히 승차감이 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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