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hosis입니다
이번에는 프래임입니다
이번 전시회특징은 티타늄 자전거가 아주 많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알루미늄보다는 하이브리드 소제가 낳았답니다
티타늄을 제외하고 카본도 강세였습니다
M 씨리즈의 알루미늄의 자존심이었던 스페샬라이즈드도 카본이 나왔네요
티타늄 프래임군중 특정의 브렌드에 크레이 마케팅도 컸던 한해였습니다
작년보다 로드바이크 시장이 조금이지만 많이 전시된점이 좋았습니다
작은업체들에서도 좋은 아이템을 조금식 수입해서 어느해보다 졸류가 많았습니다
다운힐의 붐이라하지만 아직은 하드테일이나 풀샥에서 만은 모델이 출시되었네요
엘스워스의 신형에 카본링크가 장착되었네요 무게의 경량보다 모양새를 좋게하기위한것인듯합니다
무게는 조금 더 나간다네요
여느해보다 더 선명해진 파란아노다이징입니다
신형입니다 모멘트와 데어의 중간쯤..
BMC 팀프레임입니다 한번 타보고싶은 프래임입니다
카본시트튜브와 시트스테이가 특징입니다
림브레이크 피봇이 장착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네요
풀다이나믹스의 인기있을듯한 모델입니다 카본과 티탄의 조합 무게는 역시 조금 나갑니다
로드에서는 아주 쭉쭉벋을 듯한 기세입니다^^
카본과 티탄하이브리드 자전거중에 가격도 싸진않지만 저렴합니다..
메버릭의 모노코크샥입니다
업힐에서 바빙이 전혀없는 프래임일겁니다
엘스워스가 바빙이 없다고하지만 제가 보기엔 조금 과장되었구요
이프래임과 세븐에 듀오 믈라인에 팔로미노만이 제가 아는것은 바빙이 없을겁니다^^
엘스워스 유저분들께 욕먹지는 않을런지 모르겠네요
얼스워스도 바빙이 적은 프래임입니다^^
시십프래임의 시트스테이 사진입니다
어떻게 보면 커스텀바이크의 오리지날일수도 있겠네요
용접비드도 좋은편이고 티타늄의 색상도 중후합니다
무게는 약 1.5키로정도입니다
비원 프래임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프래임이죠
리어샥이 없네요^^
NRS방식에서 링크가 하나더 들어가네요
FRM입니다 크리몰리제외하고 이프래임도 보기 드물죠^^
처음엔 티타늄 프래임인줄알았답니다
앞에달린 에어웨이 샥이 너무 탐났답니다
오브라 카본 프래임
예티는 한대뿐이더군요
커스텀으로 도색하는 우리나라업체입니다
하나하나 전부 손으로 했더군요
정성이 가득한 프래임이죠
가격은 20~40만원선이라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스러웠던 머린프래임입니다
데칼이 다운튜브의 반을 차지해버리네요 클래식한 분의기가 없어진듯..
제질은 6AL/4V로 바뀌었습니다
대신 가장 자랑이던 부드러움과 가벼움이 사라졌답니다
03년~05년이 가장 훌륭한것 같습니다
위와반대로 로드프래임인 시에로입니다
카본파이프와 티탄러그와의 만남 그리고 음각..
가장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었답니다
한때 시간가지 얼마남았다는 카운트다운하면서 홍보했던 기살로 프래임입니다
아마티탄중에서는 가장 가벼울겁니다 하지만 카본과 무게비교하면 중간쯤될겁니다
라이트스피드 타나시
포즈플라이 커넛샥 한번서보고싶은 샥이네요^^
뒤에 포즈의 더블크라운도 보이네요
타이터스의 엑소그리드
카본과 티탄의 만남 타보고싶은 프래임중 하나입니다
레이져로 티타늄을 따내고 카본파이프를 성현한것같네요
오랜타면 쾌면이 생기지 않을까..걱정입니다
터너 식스팩
니꼴라이의 머신입니다 군대 무기같은 느낌..ㅎㅎ
엘리멘트의 가격좋고 무게가볍고 모양새도 좋은 프래임입니다
카본과 알루미늄의 하이브리드 제질입니다
스페샬팀 사이클
클레인 아도로프
MBN사의 판 프래임 프레스로 찍어서 중간중간에 스페이서를 넣어서 만든프래임입니다
생각보다 가벼운 그래도 4T정도의 판이라 무게는 4키로가 넘을겁니다
'
딘의 탑모델 탑튜브와 다운튜브의 카본파이프
다운튜브가 버티려면 상당한 기술을 요할겁니다
시트튜브가 몹시 길던..
자이안트의 XTC카본 가격대비 성능 만점.. 오히려 트렉의 카본프래임보다 마무리나 무게등이 낮다고생각합니다
물론 트렉도 좋습니다^^;
일렉서의 티탄늄 프래임
버티드가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만산브렌드지만 가격은 머린이나 라이트스피드와 비슷합니다
용접비드나 마무리도 비슷하구요
요즘에서 100%미국산이 없지요^^
반정도만 만들어도..
산타크루즈 V-10
스캇의 램선 샥입니다
샥링크가 다소 약해보이긴 하지만 설마 약하게만들었을까요?..
샥이 꾀나 무거워보입니다
지니어스나 랜섬 리어샥에 문제 생기면 머리 아플듯합니다
강해보이는 가전거라는인상이 첫인상이네요
무게가 1KG라지만 시트포스트가 가장 큰 프래임일겁니다
호환도 안되게 만들어서 다른가벼운 프래임과 별반 차이가 없을듯하네요
오히려 어반차에 시트포스트가 아주 가늘더군요
후지바이크^^
스톡의 로드프래임
아드레날린 10주년 기념데칼 프레임
일반 아드레날린
어떤 프래임의 시트클램프부분일까요?
니오타 프래임입니다
아메리칸 스포츠가 데칼을 너무눈에 들어오게 만들어버렸네요
콜나고 프래임들 C-50 HP B-STAY 설레는 단어들이죠^^
스페샬의 06년 에픽 카본입니다
시트스테이와 체인스테이는 알루미늄입니다
마무리가 좋지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클램프가 조금 실망스럽네요^^
무게도 가벼워지지않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부드러운 곡선이 자극적이네요^^
인기가 많을듯한 풀다이나믹스의 XP카본입니다
역시화려함이 어울리는 프래임입니다
타이핑도 마름모형상이네요
로드나 다운힐에서 기대되는 프래임입니다
가격도 티탄과 하이브리드 중에서 저렴?한 편입니다^^;
모라타 HC1.4와 리지드 포크
코멘칼의 특이한 시트스테이
마지막 사진이었습니다
오늘18시간동안 사진올리고 편집만 했네요
이보람이 헛되질 않았다면 좋겠습니다
벌서부터 2월달 자전거 쇼가 기대되네요
내일은 부품업데이트입니다 오늘은 지쳐버렸네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이번에는 프래임입니다
이번 전시회특징은 티타늄 자전거가 아주 많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알루미늄보다는 하이브리드 소제가 낳았답니다
티타늄을 제외하고 카본도 강세였습니다
M 씨리즈의 알루미늄의 자존심이었던 스페샬라이즈드도 카본이 나왔네요
티타늄 프래임군중 특정의 브렌드에 크레이 마케팅도 컸던 한해였습니다
작년보다 로드바이크 시장이 조금이지만 많이 전시된점이 좋았습니다
작은업체들에서도 좋은 아이템을 조금식 수입해서 어느해보다 졸류가 많았습니다
다운힐의 붐이라하지만 아직은 하드테일이나 풀샥에서 만은 모델이 출시되었네요
엘스워스의 신형에 카본링크가 장착되었네요 무게의 경량보다 모양새를 좋게하기위한것인듯합니다
무게는 조금 더 나간다네요
여느해보다 더 선명해진 파란아노다이징입니다
신형입니다 모멘트와 데어의 중간쯤..
BMC 팀프레임입니다 한번 타보고싶은 프래임입니다
카본시트튜브와 시트스테이가 특징입니다
림브레이크 피봇이 장착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네요
풀다이나믹스의 인기있을듯한 모델입니다 카본과 티탄의 조합 무게는 역시 조금 나갑니다
로드에서는 아주 쭉쭉벋을 듯한 기세입니다^^
카본과 티탄하이브리드 자전거중에 가격도 싸진않지만 저렴합니다..
메버릭의 모노코크샥입니다
업힐에서 바빙이 전혀없는 프래임일겁니다
엘스워스가 바빙이 없다고하지만 제가 보기엔 조금 과장되었구요
이프래임과 세븐에 듀오 믈라인에 팔로미노만이 제가 아는것은 바빙이 없을겁니다^^
엘스워스 유저분들께 욕먹지는 않을런지 모르겠네요
얼스워스도 바빙이 적은 프래임입니다^^
시십프래임의 시트스테이 사진입니다
어떻게 보면 커스텀바이크의 오리지날일수도 있겠네요
용접비드도 좋은편이고 티타늄의 색상도 중후합니다
무게는 약 1.5키로정도입니다
비원 프래임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프래임이죠
리어샥이 없네요^^
NRS방식에서 링크가 하나더 들어가네요
FRM입니다 크리몰리제외하고 이프래임도 보기 드물죠^^
처음엔 티타늄 프래임인줄알았답니다
앞에달린 에어웨이 샥이 너무 탐났답니다
오브라 카본 프래임
예티는 한대뿐이더군요
커스텀으로 도색하는 우리나라업체입니다
하나하나 전부 손으로 했더군요
정성이 가득한 프래임이죠
가격은 20~40만원선이라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스러웠던 머린프래임입니다
데칼이 다운튜브의 반을 차지해버리네요 클래식한 분의기가 없어진듯..
제질은 6AL/4V로 바뀌었습니다
대신 가장 자랑이던 부드러움과 가벼움이 사라졌답니다
03년~05년이 가장 훌륭한것 같습니다
위와반대로 로드프래임인 시에로입니다
카본파이프와 티탄러그와의 만남 그리고 음각..
가장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었답니다
한때 시간가지 얼마남았다는 카운트다운하면서 홍보했던 기살로 프래임입니다
아마티탄중에서는 가장 가벼울겁니다 하지만 카본과 무게비교하면 중간쯤될겁니다
라이트스피드 타나시
포즈플라이 커넛샥 한번서보고싶은 샥이네요^^
뒤에 포즈의 더블크라운도 보이네요
타이터스의 엑소그리드
카본과 티탄의 만남 타보고싶은 프래임중 하나입니다
레이져로 티타늄을 따내고 카본파이프를 성현한것같네요
오랜타면 쾌면이 생기지 않을까..걱정입니다
터너 식스팩
니꼴라이의 머신입니다 군대 무기같은 느낌..ㅎㅎ
엘리멘트의 가격좋고 무게가볍고 모양새도 좋은 프래임입니다
카본과 알루미늄의 하이브리드 제질입니다
스페샬팀 사이클
클레인 아도로프
MBN사의 판 프래임 프레스로 찍어서 중간중간에 스페이서를 넣어서 만든프래임입니다
생각보다 가벼운 그래도 4T정도의 판이라 무게는 4키로가 넘을겁니다
'
딘의 탑모델 탑튜브와 다운튜브의 카본파이프
다운튜브가 버티려면 상당한 기술을 요할겁니다
시트튜브가 몹시 길던..
자이안트의 XTC카본 가격대비 성능 만점.. 오히려 트렉의 카본프래임보다 마무리나 무게등이 낮다고생각합니다
물론 트렉도 좋습니다^^;
일렉서의 티탄늄 프래임
버티드가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만산브렌드지만 가격은 머린이나 라이트스피드와 비슷합니다
용접비드나 마무리도 비슷하구요
요즘에서 100%미국산이 없지요^^
반정도만 만들어도..
산타크루즈 V-10
스캇의 램선 샥입니다
샥링크가 다소 약해보이긴 하지만 설마 약하게만들었을까요?..
샥이 꾀나 무거워보입니다
지니어스나 랜섬 리어샥에 문제 생기면 머리 아플듯합니다
강해보이는 가전거라는인상이 첫인상이네요
무게가 1KG라지만 시트포스트가 가장 큰 프래임일겁니다
호환도 안되게 만들어서 다른가벼운 프래임과 별반 차이가 없을듯하네요
오히려 어반차에 시트포스트가 아주 가늘더군요
후지바이크^^
스톡의 로드프래임
아드레날린 10주년 기념데칼 프레임
일반 아드레날린
어떤 프래임의 시트클램프부분일까요?
니오타 프래임입니다
아메리칸 스포츠가 데칼을 너무눈에 들어오게 만들어버렸네요
콜나고 프래임들 C-50 HP B-STAY 설레는 단어들이죠^^
스페샬의 06년 에픽 카본입니다
시트스테이와 체인스테이는 알루미늄입니다
마무리가 좋지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클램프가 조금 실망스럽네요^^
무게도 가벼워지지않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부드러운 곡선이 자극적이네요^^
인기가 많을듯한 풀다이나믹스의 XP카본입니다
역시화려함이 어울리는 프래임입니다
타이핑도 마름모형상이네요
로드나 다운힐에서 기대되는 프래임입니다
가격도 티탄과 하이브리드 중에서 저렴?한 편입니다^^;
모라타 HC1.4와 리지드 포크
코멘칼의 특이한 시트스테이
마지막 사진이었습니다
오늘18시간동안 사진올리고 편집만 했네요
이보람이 헛되질 않았다면 좋겠습니다
벌서부터 2월달 자전거 쇼가 기대되네요
내일은 부품업데이트입니다 오늘은 지쳐버렸네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시간이 없어서 못가본것이 아쉬웠는데.. 고정훈님덕에 정말 아쉬움을 많이 덜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