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힐이지만, 예티 동호회에 끼워주시는 겁니까?? ㅎㅎ
서울가면 전시회에서 뵐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바쁘셨는가봐요!!!!
어렵게 조립을 해서 더욱 정이 갑니다. 지금은 구석에 쳐박혀 있습니다.
요새 어반연습하느라고 XC하고 딴힐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지금 눈이 많이 쌓였군요. 혹시 서울도 많이 내렸다면 출퇴근길에 미끄럼 조심하시고
즐라하십시요 *^^*
구경가려고 했는데 평일에는 시간이 없었고 일요일엔 잔차를 탔었죠. 산바다 근무하는 박창오 과장이 고등학교때 제 헬스크럽을 다녔었고 지금도 가끔 와서 운동을 하는데 그 후배가 꼭 구경오라고 했었는데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모로 아쉽고, 다굵님 모습도 사진으로 봤는데 정말 미남이더군요~ 종아리 사진만 보았을때 상상속의 그런 얼굴이 아니더라구요. 다굵님도 보디빌딩의 후배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캡틴제로님! 이삭님 소식은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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