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바람이 장난아니었는데 일요일은 그나마 좀 풀렸더군요.. 일요일은 눈까지 오공~~주말 이틀간 신나게 탄거 같습니당^^ 눈왔는데 어디 자전거 끌고 나가냐는 어머님의 압박이 무지 심하더군요... 친구들은 저자식 저거 빙판길에서 대차게 넘어져 봐야 정신차린다고 비아냥거리공..-_-;,,, 암튼 재미난 주말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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