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산 첼로 녹턴 이제 약 1달후면 10살 됩니다. 늦은 밤..조심스럽게 대충 찍어서 올려봅니다. 흔하지 않은 색상.. 밤이 되면 조명에 빛추어 아름답게 보이는 첼로가 사랑스럽니다만.. 사이즈가 작아서 정말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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