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청년입니다. 자전거 사진이 쭈~~욱 올라오길래 그냥 올려봅니다. 저희 아버지세요. 제가 아니고...... 연세는 어느새 50이 훌쩍 넘어서 50대 중반이신데 오장터 자갈치에서 젊으신 분들과 가치 열심히 타시는것 보면 얼마나 멋있으신지....... 아버지 보물 3호입니다. 이 자전거,, 1호는 울 어머니 2호는 저.... 회사에서 한가한 틈을 타 올립니다.... 추운겨울 다치지 마시고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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