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올리는지는 잘 모르나 함 올려봐요..
04년식 구입하여 프램빼구 몇개 부품빼고 거의 교체하여
어반이라고 하기 뭐한 정체성 불명의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저희 같이 타는 사람들은 그냥 뻘짓 자전거라고 하죠..
걍 막타기 무지 좋아요. 어반질도 하고 다운힐도 따라다니구..
코나 브랜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브랜드 로고 부터
젊은 느낌이 살아있거든요. 짱짱하니 잼납니다..ㅋㅋ
친구가 과도하게 포토샵 처리를해놓긴 했지만 사진이
이것 밖에 없어서 올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