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은 한번에 여러사진 올리시던데.. 저는 두개올리니깐.. 방법이 없네요.. ㅡㅡ;
어떤 분들은 한번에 여러사진 올리시던데.. 저는 두개올리니깐.. 방법이 없네요.. ㅡㅡ;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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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러 간거아닙니다. 여친이랑 자전거 샾 갔다가 사진찍으러 잠시 중랑천 내려온것입니다. 즉, 헬멧은 필요 없었어요.. ^^; 무효라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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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올라탈 땐 무조건이라고 말씀하시는 무서운 분들이.. 저도 무서워요..
전에 샾에 펌프 사러갔다가 오는 길에 딱 걸려서 혼났다는 ㅠ.ㅜ -
레프티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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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도.. 그분들 의식이 되더라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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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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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전에 자전거로 사고나서 병원가시느라 중랑구자전거마을에서 잠깐 자전거 보관하신분
아닌가요? 자전거도 부품은 몇가지 바뀌었지만 눈에익고 주인분이 정말 미남인데 얼굴많이 다쳐서 어쩌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
네! 저 맞습니다. 기억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개인정보 보니깐 인간내면님도 기억 날꺼 같기두 하네요.. ^^; 그때는 정말 정신이 없어서요.. ^^;; 언제 한번 같이 함 타죠! 그나 저나 자전거마을이 문을 닫았더라고요? 어떻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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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이..참.. 매력적이네요^^
레프티 장착이 잘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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