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기술을 배워보겠다고 올8월에 완성해서....
윌리연습을 아직까지 하고 있어도 실력은 허접스럽고
담배갑 하나 넘을수 있으면 바니홉이라고 빠~득 빠~득 우겨보아도
토끼뛰기 보다는 벼룩뛰기에 가까운 바니홉실력입니다.
스텐딩을 어떻게 잘할수 있는지 동영상을 보고 연구해도
역시나 실력이 늘지 않는것은 나이탓으로 돌리면서 위안을 합니다.
이름은 거창하게 비보이(B-boy)로 지어 놓고
하자있는 라이더를 만나서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마실용으로 사용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있으면
얼마 못가는 윌리 한번씩 보여줍니다. 확실히 지방이라서 조금은 먹힙니다.
내년에는 어반기술완성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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