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싸이클을 타곤 했었는데,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MTB의 안정감있는 모습이 늘 부러웠습니다. 결국 얼마전 싸이클을 정리하고 MTB를 구입. 입문하게 되었네요. 우선 모양새는 아주 맘에 듭니다. 예쁘네요. 도로에서 한번 타 보았는데 역시 속도내기가 쉽지 않군요. 암튼 현재까지는 맘에 들구요. 산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