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께.... 45cm의 리밋을 극복하시는 방법은 딱 한가지...본체를 핸들바에서 탈출 시키는것 입니다. 다시말해.....본체가 반드시 핸들바에 있어야할 이유가 없는것이죠. 잔차타면서 속도계를 볼 필요가 없거든요. 무슨말 인지 아시겠지요? 아무곳이나 장착을 하시고 쉴때 속도계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행거리는 뒷바퀴에 달아야 더 정확합니다.
^^*)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직선주로 5m를 핸들을 좌/우로 1회씩만 꺽어서 주행해보면 앞/뒤바퀴의 궤적이 지면에 나타납니다. 그 궤적의 실거리를 측정해보시면 앞바퀴가 더 길게 나옵니다. 뒤바퀴는 앞바퀴를 추종할뿐 이기때문에 더 짧죠. 해서 실제 이동한 거리에 대해 더 정확한것은 뒷바퀴에 다는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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