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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벽새개안2005.12.30 12:44조회 수 150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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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자라라...

같이 좀 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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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아이들과 자전거가 예쁘네요,,....
    저의집 딸아이에게도 저런 자전거를 사주려고 했지만 막상 구입하려니 잘 보이질 않더군요,,,
  • 조금만 더 기디리시면 되겠네요.^^
    전 아직도 머~얼었슴다. ㅠ.ㅠ
  • 미소가 환하네요..아들하나, 딸하나..부럽습니다. 전 떨렁 딸하나라서..
  • 벽새개안글쓴이
    2005.12.30 20:15 댓글추천 0비추천 0
    까논 밤톨 같은 아들 하나 더 질러보아요..^ ^

    목욕탕에 아들은 한번 대리고 가야 않겠습니까..??!!
  • 2005.12.30 22: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새벽안개님! 두 자녀가 정이 넘쳐나네요...보기좋아요.그런데,인라인 신고서 페달링과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위험해 보이네요...
  • 벽새개안글쓴이
    2005.12.31 0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조 바퀴있고... 브렉은 footbreak 입니다...

    뒤로 돌리면 브렉이 걸리는.....

    그리고 저기 바닥이 우레탄 이라서 넘어져도 별로 안아파요..^ ^

    헬멧도 있는데 요때만 착용안했네요... 이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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