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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머린 xlm

imkim502005.12.30 20:31조회 수 211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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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눈오는 날 중랑천변 자전거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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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마린이 있길래 저는 타사자라~ (by minkyu860) 이 처자 이름이??? (by tui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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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딱 내 size 이군요 꼭 한번 타 봤으면 느낌이 어떤지?
    멋진 잔차 내년에도 함께 하시고 건강하세요 기회되면 꼭 시승에 기회를
  • 옆에있는 조형물과 잘 어울립니다. ^^
    눈밭에 있는 머린 인상적입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세요
  • 부럽습니다. 머린~ 항상아껴주세요 ^^
  • 으흠...청장님요..타보니 뭐..별로던데요..(에고..배가 사알살~ 아프당)
    복합골절상으로 몇 달이나 잔차를 못 타시는 바람에
    몸살이 다 나실 정도로 혼이 나시고도 회복되시자마자 대뜸 하신다는 말씀이
    "평페달로 업힐을 하니끼니 힘이 들다야..클릿을 다시 껴?" 하시는 걸 보고
    아직 혼이 덜 나셨...(헉~ 내가 단매에 죽을 소리를 함부로..)

    이제 연세도 있으시고 허니...설렁설렁 즐기면서 타세요..ㅋㅋ
    새 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 형통하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imkim50글쓴이
    2005.12.31 19:58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얀미소님,한국산호랑이님,바다를보면님 그리고 靑竹님 왈바 가입후 처응으로
    참여해봣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동호인들의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성취되기를 기원하며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 보리밥 안뇽 낼즌화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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