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거실 한쪽을 점령하고 분해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니의 따가운 시선에 뒷통수가 꽤나 아팠지만 별 탈 없이 완료~ㅎㅎ 하지만 산에 다녀왔더니 또다시 뽀얗게 흙먼지가...;; 왈바 식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고자 하는바 모두 이루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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