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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저의애마~

시원한 맥주2006.01.01 18:20조회 수 2178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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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꾸며 봤습니다.
부속들은 있던걸 쓰구요.
이름은 황금이(아버지꺼)와 빨강이(제꺼)  ㅋㅋ입니다
시간이없어서 아직 못 타봤습니다. T.T
담주 일욜은 아버지랑 꼭 타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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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대청소~♬ (by bioman) 질주! (by rainbow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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