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서 찾아 본 사진 속의 8 9 0 0 지금 생각해 보면 저 놈을 왜 보냈는지 지금까지 거쳐간 프레임 중 제일 정 든 (밥은 먹고 다니나?) 물론 지금 저 놈 못지 않은 딱딱한 놈이지만 저 때가 제일 재미있게 MTB를 타던 시절 지나간 시절은 그렇게 자리매김하지만... 이날 장대비 쫄딱 맞아가면서 수리산 라이딩 벌써 4년 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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