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모든걸 집에서 해결되겠네요~ ㅎㅎ

자세히 보시면 쓸만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자전거 반쪽만 조립 가능합니다. ㅎㅎㅎ

첫번째사진... 완전 제방하고 똑같네요...ㅡㅡ;; 맨날 아버지가 정리좀 하면서 살라구 타박을...;;

근데 지저분한것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지않슴까??-_-ㅋ

전 조금 더합니다... 근데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네요^^....

푸하하하~~~~~~~~~~~~~~

헉 평패달로 교체하신 줄 알았습니다. 어뎁터를 양면 모두 달아놓으셨네요^^

베란다에서..추우시겠습니다.^^;..세번째 사진과 끝 사진의 배경을 보니 청소하는데 걸린 시간이 짐작됩니다..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러고 싶은데 여건과 머니가 딸리는 관계로 ㅎㅎㅎㅎ

우리 마눌님은 어지르면 이단옆차기 들어갑니다~
왜냐구요??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출신이거든요 ㅠㅠ

타이어가 덜덜덜...

저랑 비슷한 공간을 활용하시네요.. 보관과 간단한 정비를 할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ㅜ 더 합니다.
^^*)

훨씬 더 합니다. 정리가 불가능합지요.

이게 자전거포 찍은 거죠?

저는 고시원 한 2평짜리에 거주하는데..;;; 제일 위에 그모냥 이네요..ㅠㅠ
고시원에서 공부는 이미 딴나라 얘기고....잠은 고시원..공부는 도서관으로..;;

마음씨 좋은 아내를 두셨네요. 타이어가 저렇게 많으면, 집안에 타이어 고무 냄새가 진동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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