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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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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사진은 싯트스테이지 부분이 위로 가있고
1번째사진은 싯트 스테이지와 탑튜브와 같이 있네요?
맞나요??ㅡㅡa -
제꺼도 16인치인데 두번째 파란색과 똑깥습니다.
싯트스테이지가 탑튜브 위로 되어 있습니다.
라지사이즈 싯트스테이지와 탑뷰트와 같이 있던데요 -
16인치인 경우 아래쪽 사진(파랑색)이 빅스 정품(100대 한정품)이라고 하네요..
저도 아래 파랑색 16인치 타고 있는데요...싯트스테이지 각도가 저 각도가 가장 좋다고 해서 그 각도를 유지하기 위해 그렇게 설계했다고 합니다...^^ -
그러면 위에 것은 무엇인지요? 혹시 짝퉁인가요 ??? (소유주께는 죄송)
개인적으로 윗모델이 맘에 드는데...
한모델의 지오메트리가 다른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
저도 윗쪽이 나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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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튜브 보강도 약간 다른거 같네요 멜오더 제품하구 빅스 정품 차이아닌가요 전에 언뜼보기에 한국에 들어오는게 약간 다른게 해서 들어오는걸루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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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스테이지가 아니고 시트스테이(Seat Stay)가 맞다고 정중히 정정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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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지는 모르겠네요...
엘쓰워스 홈페이지에는 오히려 윗 검정색 모델이 카달로그에 나와 있던데... -
위엣것은 미들 아닌가요? 아랫것은 스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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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공식 딜러 모델이면 100대 중 한대이겠죠? 그리고 윗 모델은 주문한게 아닌가 싶어요? 지오메트리 스몰에서 그런 모델은 우리 나라에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싯트 스테이지 쪽도 그렇지만 헹어 쪽도 한 싸이즈 윗 모델이랑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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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빅스코리아 입니다. 본 게시물을 보고 많은 라이더분들께서 전화를 주시기에 답글 형식으로나마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등은 본사로 전화 주시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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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에서도 쉽게 판별 되듯이 위의 검정색 16"의 경우, 리어 트라이앵글의 각이 빅스코리아에서 공급하는 제품과 다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초에 인라이튼먼트는 미국본사에 빅스코리아가 직접 의뢰하여 커스텀 지오메트리 형식으로 제작된 모델입니다. (바이시클라이프 2004년 10월호 참고) 지오메트리와 거싯의 형태, 프레임의 성향 등 모두 아시아 스펙으로 맞추어졌습니다. 리어앵글 역시 46.5도의 고정앵글로 제작하여, 횡충격의 뒤틀림 보정과 드라이브트레인 응답성에 맞추어달라고 의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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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양인에 비하여 상체가 조금 긴 한국인의 특성(?)상, 인심의 길이를 고려한 클리어런스에 맞추어 탑튜브의 위치를 각 사이즈별로 차별화를 둔 것입니다. 현재, 저희가 주문 출고한 인라이튼먼트의 경우, 한정판으로 출시되었으며 빅스코리아에서 93대 (전체 제작 수는 100대 이나 나머지 7대는 미국에서 선수 스폰과, 주요 딜러들에게 프로토 타입 공급 등으로 사용) 입고되어 2004, 2005 독점 판매되었습니다. 현재 2006년 부터는 양산형 모델로 인라이튼먼트 출시에 대하여 본사에서 저희 측에 공지를 한 상태이며, 기존의 저희가주문한 지오메트리는 사용하지 않기로 약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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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프레임이 더 좋다 나쁘다는 것은 주관적인 견해가 크게 작용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빅스코리아 역시 해외 가격대비 국내 소비자 가격의 투명성을 최대한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에 걸맞는 A/S와 워런티를 제공해 드리고있습니다. 프레임의 성격이나 주행감, 리뷰등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라이더 여러분들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합니다. http://www.vixkorea.co.kr/ETC/REVIEW_enlightenmen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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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빅스 관련업는사람이지만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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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요한건 제가타는위에 것도 as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크랙가도 보상해주구요
가격도 빅스제품보다는 싸구요 그래서 저도 위에제품을 샀으니까요 그럼혹시 제잔차가06년식? -
^^; A/S가 가능하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구입한 샵이나 공급해 주신 분께서 자체적으로 보장 해 주신다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빅스 A/S 정도라면 충분히 정품 살 이유 있어보입니다. 제 경우에는 전에 모 회사에서 수입한 뭐시기 프레임 탈 때, A/S 해 준다기에 구입했다가 프렘에 문제있어서 A/S의뢰... 물론 해 주긴 하셨지만 본사에 연락하고, 제품 발송하고, 본사에서 직접 다시 수리를 할 건지, 다시 새것으로 교체해 줄지 판단하고... 다시 보내주고... 빨리 한다고 했는데도 한달 가까이 걸리더군요. 그동안 잔차 못탄거 생각하면 억울해서 -_-; ㅋㅋ 그나마 제 경우는 아주 다행인 케이스라고 하더군요... 왈바님들 다들 수긍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반면, 빅스 제품 타다가 A/S 받은 친구 보니까 솔찍히 부럽더군요... 직접 가지고 가니까 그자리에서 새 파트로 교환! (빅스 관계자분 말씀으로는 엘스워스 본사에서도 빅스 측에서 관리하는 제품에 한하여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교체 및 워런티 결정 등을 맏긴다고 하더군요) A/S 파트가 모두 구비된 것을 보니 기분 좋았고, 없을 경우 새 제품에서 빼서라도 교체해 주신다니 약간의 감동도... 헐~ 빅스 광고가 된듯... 암튼, 업계 수입상분들 모두 매너 지켜 주시면 멜 오더 안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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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프래임이 부서지거나 크랙갈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as받을일이 거의 없다는거죠^^ 특히 하드테일이 그렇죠 -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물론 거의 없긴 하겠지만, 만먁 이라는 것도 있고~ 일례로 자동차 같은 것도 약간은 뽑기가 작용 하잖아요, 누구는 같은 연식 같은 모델인데 고장도 없이 잘타고 누구차는 맨날 정비소 들어가도 못고쳐 나오고 ㅋㅋ 하드테일도 분해 정비하거나 파트 교환할 때보면 실크랙이나 얼라잇먼트 틀어진 경우 많습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중고 거래할 때도 잇점이 있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지 몰라도, 간만에 비싼프렘 뽑아서 같은 모델 타시는 분들이랑 함께 라이딩 할 때면 어딘지 모르게 으쓱~한 기분도나고 ^@^ 일일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암튼 소비는 어디까지나 소비자 취향... 어서 빨리 경기가 좀 풀려야 지름신이 찾아와도... 모쪼록 좋은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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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어쨌던 간에 엘스워스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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