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소한 이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부품사진들은 귀해서 좀처럼 찾을수가 없네요 아님 제 검색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용접도 선반도 사용하지 않던시절 저런 제품을 만들어내는 그 마음가짐이 존경스럽답니다 아마 요즘의 HAND MADE IN USA 같은 그런 문구가 부끄러움을 주는 그런 모습이네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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