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그로 가면 사실 단단한 느낌이지만 (그러려고 그러는 것이니까...)
산에서는 궂이 노새그 고집할 필요가 없더군요.^^ 새그가 적다고 물론 출렁거리진 않습니다.
그래서 바빙이 거의 없다고 느끼는 것이구요.
출렁출렁을 기대하신다면 프리나 다운힐이죠.
프렘 무게는 2.5킬로그램으로 엑스시 풀샥 프렘의 표준무게쯤 됩니다.
제 엔알이 팀(헤이즈 유압 브레이크 장착)도 포크 바꿔서 (폭스 바닐라R - 락샥 레바 레이스) 200g 줄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12.8kg 휠셋과 타이어만 바꾸면 무난히 12kg 초반대로 진입 하겠지만 일단 총알이 달리는 관계로 허브 망가질때 까지 탈겁니다. NRS는 XC 풀샥으로 가격대비 나무랄데 없는 좋은 차 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