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0.5로 시작해서
1년만에 하나 하나 바꿔서 여기까지 왔네요.
조립차로 무게 10.9 킬로그램입니다.
스펙으로 생각했던 것 보단 100그램 더 나가네요.^^
1년만에 하나 하나 바꿔서 여기까지 왔네요.
조립차로 무게 10.9 킬로그램입니다.
스펙으로 생각했던 것 보단 100그램 더 나가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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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샥인데 참 가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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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의 흔적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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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S... 한때 이걸로 가려고 하다가 뒷샥이 드럽게 단단해서 딴걸로 선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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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가볍게 참 잘 꾸미셨네요..
저도 엔알이 팀 조립할려고 부품 수배중인데 예상 몸무게 12킬로 생각중인데..ㅜ.ㅜ -
뒷샥 그렇게 안단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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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림브렉으로 조립하시면 12kg대는 무난하게 나옵니다. 제 nrs가 2kg짜리 포크 달고
12kg를 약간 넘기거든요. ^^ -
NSR 프레임이 가벼운가봐요?
2kg짜리 샥을 달아도 12kg이 약간 넘는다고 하니 웬만한 하드테일보다 가볍네요 -
노새그로 가면 사실 단단한 느낌이지만 (그러려고 그러는 것이니까...)
산에서는 궂이 노새그 고집할 필요가 없더군요.^^ 새그가 적다고 물론 출렁거리진 않습니다.
그래서 바빙이 거의 없다고 느끼는 것이구요.
출렁출렁을 기대하신다면 프리나 다운힐이죠.
프렘 무게는 2.5킬로그램으로 엑스시 풀샥 프렘의 표준무게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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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엔알이 팀(헤이즈 유압 브레이크 장착)도 포크 바꿔서 (폭스 바닐라R - 락샥 레바 레이스) 200g 줄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12.8kg 휠셋과 타이어만 바꾸면 무난히 12kg 초반대로 진입 하겠지만 일단 총알이 달리는 관계로 허브 망가질때 까지 탈겁니다. NRS는 XC 풀샥으로 가격대비 나무랄데 없는 좋은 차 입니다. -
조낸 화려해보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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