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구한 프레임가지고 대충 조립해봤습니다.
지오메트리가 제법 저하고 잘 맞아서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하드테일 탔더니 가뿐하긴한데 무릎이 시리네요 ^^
장터에서 구한 프레임가지고 대충 조립해봤습니다.
지오메트리가 제법 저하고 잘 맞아서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하드테일 탔더니 가뿐하긴한데 무릎이 시리네요 ^^
장터에서 구한 프레임가지고 대충 조립해봤습니다.
지오메트리가 제법 저하고 잘 맞아서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하드테일 탔더니 가뿐하긴한데 무릎이 시리네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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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잘꾸미셨네요..^^
근데..타이어랑..핸들바는..쫌..^^ㅎㅎ
밑에사진..장소가궁금합니다..ㅋㅋ -
메타세콰이어 나무 같은데~~ 비가 온 후의 사진 같군요. 가라앉은 분위기 좋습니다.
남이섬이 생각나네요^^ -
늘씬하게 잘빠졌네요~ 키가크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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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가벼워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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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조립한신게 저렇다면 신경 써서 조립하시면 큰일 나시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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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스테이가 콜라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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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아 ~ 핸들바랑 타이어는 있던거 그냥 쓰느라고 우선은...^^ 근데 타이어 저거 프레임에 닿더라.. 장소는 신가웨딩홀 담장아래 아침에 테스트라이딩 하는데 분위기 괜찮은것 같아서 한컷
키조금 큰편이구요 ^^ 부품 업글없이 있던거 쓰던거로만 조립했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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